줄잡이원

부두 접안 시 선박을 부두의 볼라드(Bollard)에 계류줄로 고정한다.

줄잡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줄잡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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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부두에 대기하고 있다가, 선박이 부두에 접안하면 갑판원이 내려주는 예인줄을 받아 부두로 잡아당긴다.
  • 예인줄 끝에 매달린 선박의 계류줄을 볼라드(Bollard:뱃줄, 스프링 로프 등을 걸거나 매게 되어 있는 작은 기둥)에 고정한다.
  • 선박출항 시에는 다시 계류줄을 볼라드로부터 풀어준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줄잡이 작업은 선박의 입·출항 일정에 맞춰 수시로 출동해야 하고 작업 위치·동선이 계속 바뀌어 차량과 인력이 함께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 정해진 근무시간보다 선박 스케줄에 근무가 좌우되는 편이다.[1]

사회적 기여

줄잡이는 선박의 안전한 이·접안을 돕는 항만운송사업법상 법정 역무로, 부산항만공사는 관련 업계와 안전기준 이행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사회적 책무로 관리하고 있다.[2] 인천항만공사도 계류 위치를 광학 투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접안·계류 안전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3]

여담

  • 부산항만공사는 2025년 12월 '부산항 안전기준 매뉴얼' 개정을 통해 줄잡이 작업의 적정 인력을 일반 작업 4명 이상, 차량 활용 작업 6명 이상으로 명확히 제시하고 어깨걸이 작업을 금지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