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ㆍ하수도 처리장치 조작원

상하수도 처리장치 조작원은 생활하수, 각종 폐수와 오수가 생활용수나 산업용수로 사용될 수 있도록 물 정화장치 등의 장비 및 기계를 조작하는 일을 합니다.

상ㆍ하수도 처리장치 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ㆍ하수도 처리장치 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돗물정수시설물정화상·하수도처리장치조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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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상하수도 처리장치 조작원은 생활하수, 각종 폐수와 오수가 생활용수나 산업용수로 사용될 수 있도록 물 정화장치 등의 장비 및 기계를 조작하는 일을 한다.
  • ▶ 물 정화장치, 공기 및 가스압축기, 펌프장치 등의 가동상태나 처리 능력 등을 점검하고 투입하는 하수 및 각종 미생물의 수량을 조절한다.
  • ▶ 하수의 유입구 및 부유물 제거장치의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하수의 유입량을 점검한다.
  • ▶ 수시로 하수처리 과정의 견본을 채취하여 처리물의 산도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등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각종 기계의 가동 상태를 재조정한다.
  • ▶ 물 정화장치, 공기 및 가스압축기, 펌프장치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누수나 파손 등의 결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수리한다.

커리어 전망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24년 12월 기준 4,469곳이 운영되며 상당수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1] 서울시 등 지자체가 2030년까지 AI 기반 자동화·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어서, 단순 계기 확인 업무는 점차 자동화되고 이상 대응·정비 역량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80.0%
창의성 61.0%
소득수준 57.1%
대인관계 46.8%
일가정균형 46.8%
사회공헌 43.1%
융합성 41.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17%
전문대
23%
대학
60%

전공 분포

자연계열
70%
공학계열
3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정화조·집수정 등 밀폐공간 작업이 포함돼 있어 작업 전 위험성평가와 환기가 의무화돼 있다.[3] 사업장에 따라 주간(08:30~17:30)과 야간(17:30~08:30) 근무를 교대로 병행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하수를 방류수 수질기준(BOD·COD·SS 등 오염물질 항목별 허용치)에 맞게 처리해 하천과 생활환경의 수질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하며, 처리 결과는 지역 주민의 식수원·친수공간 수질과 직결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자연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환경오염에 대한 민감성이 필요합니다

흥미

  • 관심 분야에 대해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기기를 조작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000만원

여담

  • •

    하수처리는 침사지에서 모래·협잡물을 제거한 뒤 최초침전지→폭기조(미생물로 유기물 분해)→최종침전지→방류조를 거치는 5단계로 이뤄지며, 폭기조는 공기를 넣어 미생물을 활성화해 오염물질을 분해시키는 가장 중요한 공정이다.[6]

  • •

    서울 난지물재생센터는 하루 86만㎥의 하수를 가변형 A2O-MLE 공법으로 처리하며, 중앙제어실이 GE PLC·FOXBORO DCS 시스템으로 공정을 자동 감시한다.[7]

  • •

    최근 10년간(2014~2023년) 오·폐수처리장·정화조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가 174건 발생해 338명이 재해를 입었고 136명이 숨졌다.[8]

  • •

    폐수배출시설 운영자는 가동시간·배출량·약품투입량을 담은 운영일지를 작성해 최소 1년간 보관해야 하며, 미보존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9]

  • •

    하수도법령상 기술관리인이 되려면 수질환경기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한 뒤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 등에서 4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필요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