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절단기조작원

고무호스 등에 사용되는 고무튜브를 제조하기 위해 압출된 고무튜브를 제품표준에 맞는 크기로 잘라내기 위한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튜브절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튜브절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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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의 내용을 확인한 후 특정 절단주기에 맞게 절단기의 조정판을 조절한다.
  • ▶ 튜브가 컨베이어 위를 통과할 때 절단기를 작동시키거나, 튜브를 정지장치에 대고 끝을 잘라 비스듬하게 한다.
  • ▶ 트레드나 측면 벽부분이 자동화된 보조장비를 통과하는 것을 살펴보고 보조장비에서 확인번호를 찍는다.
  • ▶ 트레드와 측면 벽에 접착제를 붙이고 기준에서 벗어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무게를 측정한다.
  • ▶ 기계의 잘못된 기능과 공정상의 결함에 관해 튜브압출원에게 알린다.
  • ▶ 찍고, 붙이고, 표시하는 기계의 저장 통을 채운다.
  • ▶ 가위로 트레드와 측면 벽을 일정한 길이로 자르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플라스틱 및 고무 절단용 밴드나이프 전단기를 다룰 때는 청소·정비·점검 작업 전 반드시 운전을 정지해야 한다는 안전보건공단 기술지침이 있어, 절단기 조작원은 정지 후 점검이라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1]

사회적 기여

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지속가능 원재료 사용 비율을 10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 금호타이어도 전기차 특화 타이어 Majesty9 TA91에 바이오 기반·재활용 원재료를 47% 적용하는 등 압출 공정에 투입되는 원재료 자체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추세다.[3]

여담

  • •

    국내 고무·타이어 업계의 카본블랙 보강재에 관한 연구는 한국고무학회 학술지 Elastomers and Composites에 1994년부터 게재돼 왔으며, 지금도 관련 논문이 이 학술지에 꾸준히 실린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