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성형가공원

튜브를 성형해 제작하는 직업으로, 이 튜브는 항공기 부품 가운데 유압배관과 산소계통용이다.

튜브성형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튜브성형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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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설계도면이나 작업표준서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공구와 자재를 마련한다.
  • ▶ 준비한 튜브를 규격에 맞추어 자르고 난 뒤, 끝에 남은 날카로운 부분이 부드러워지도록 가공한다.
  • ▶ 장비에는 작업사양에 맞는 공구를 골라 장착한다.
  • ▶ 시험 작동을 마친 뒤 작업자가 장비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입력한 데이터로 성형작업을 진행한다.
  • ▶ 성형작업이 끝나면 성형된 튜브를 측정 장비로 재고, 표면은 연마한다.
  • ▶ 완성된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살피고, 보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품을 보정한다.
  • ▶ 용도에 따라서는 플랜지(Flange)·슬리브(Sleeve) 등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플랜지(Flange)란 관들을 서로 잇거나 관을 다른 기계 부분과 연결하는 부품이며, 슬리브(Sleeve)란 관 계통에서 사용되는 파이프 피스를 말한다.
  • ▶ 스웨징(Swaging) 작업은 튜브의 재질·사양에 맞는 공구를 장비에 물려 둔 뒤에 수행한다. 스웨징이란 형철 위에 얹거나 형철에 넣은 채 두드려서 굽히는 것을 말한다.
  • ▶ 작업 완료 후 결함을 확인한다.
  • ▶ 제작을 마친 튜브를 압력 시험기에 장착해 둔 상태에서, 규정된 압력 조건으로 유체 누설과 파손 여부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해외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항공 소재·부품 1,844종 중 922종을 국산화 대상으로 선정해 228종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국산화율을 2030년까지 5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1] 항공안전법 제28조에 따르면 항공기에 사용할 장비품 또는 부품을 제작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장관의 부품등제작자증명을 받아야 하며, 증명을 받지 않은 부품은 제작·판매하거나 항공기 등에 사용할 수 없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보잉·에어버스 등 대형 민항기 구조물 조립 경험이 있는 숙련된 생산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항공 제작 품질요건을 충족하는 AS9100 인증을 획득했다.[3]

사회적 기여

항공안전기술원에 따르면 항공기 인증은 설계·생산·운용 전 과정에서 비행안전성 요구사항에 대한 적합성을 기술적으로 판단·평가하는 것으로, 부품 제작 단계에서도 체계적인 인증 절차가 요구된다.[4]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 실무길잡이 「65 기타금속제품제조업 또는 금속가공업」은 이 업종의 공정별 유해·위험요인과 안전보건 관리방법을 다룬다.[5]

여담

  •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출원해 등록받은 한 특허는 작업 대상물 양 측면의 날카로운 엣지나 버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디버링 장치에 관한 것으로, 분진·소음을 외부로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챔버수단을 포함한다.[6]

  •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출원했던 한 특허는 튜브류를 용접하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스파크를 방지하고 용접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튜브를 고정하는 홀딩장치에 관한 것이다.[7]

  • •

    국가기술표준원의 KS W 1831(항공 우주-유압 계통-항공기용 고압 유압 호스의 끝이음)은 최고 210kgf/cm²의 유압 및 공기압 계통에 사용되는 가요성 관로의 끝이음을 규정한다.[8]

  • •

    국가기술표준원의 항공우주(W) 분야 표준에는 KS W 0930처럼 강도 분류 1,100MPa 이하 금속 재료로 만든 나사류의 치수를 규정하는 표준부품 규격도 포함된다.[9]

  • •

    국가기술표준원의 KS B 1543(강제 맞대기 용접식 관이음쇠)은 1981-12-26 제정된 뒤 2024-05-09 최종개정확인된 금속관 이음쇠 표준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