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어선원

통발어선원은 통발이라는 함정을 이용해 어류를 잡는 어선 종사자로, 미끼로 유인하거나 어류의 습성을 활용한다.

통발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발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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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장이나 갑판장이 지휘·감독하는 가운데 출어 전에 선체를 보수하고, 통발 또는 단지를 포함한 어구·부상기·닻·윈치 같은 각종 어로장비를 수선·정비한다.
  • ▶ 항해 중에는 선장의 지시를 받아 조타실에서 당직을 서고, 안개·비바람 등으로 기상이 나빠지면 선수와 선미에서 견시(망보기)를 한다.
  • ▶ 조업수역에 이르면 통발을 줄에 연결하고 준비한 미끼를 통발 안에 넣으며, 선장이 지휘하는 대로 통발을 수중에 투입·설치한다.
  • ▶ 통발은 원줄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부착하며, 선박의 속도에 맞춰 해저에 투승한다.
  • ▶ 어구 한통에는 밤이 되면 야간부표등을 달고, 낮에는 통발설치를 표시하도록 부표기나 부표등(야간용)을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 ▶ 물살이 셀 때는 어구가 지나치게 요동하지 않게 자갈을 군데군데 붙인다.
  • ▶ 일정 시간이 지나 어류가 포획되면 통발을 윈치로 선상 위에 끌어올려 잡힌 어획물을 꺼낸다. 윈치는 기중기의 한 종류로, 원통에 로프를 감아 무거운 물건을 끌어올리거나 도르래를 끼워 매달 때 쓰인다.
  • ▶ 어획물은 분류한 다음 상자에 얼음을 같이 넣어 저장실에 저장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어업 총생산량은 393만 톤으로 전년 대비 8.7% 늘었고,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97.8만 톤으로 16.3% 증가했다.[1] 다만 어종별 편차가 있어 2025년에는 오징어·고등어 생산량이 늘어난 반면 삼치·붉은대게 등은 줄었다.[2] 앞서 2023년에도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7.6% 증가했고, 붉은대게 3.1만 톤(27.9% 증가)·꽃게 2.7만 톤(24.5% 증가) 등이 전년 대비 증가 어종으로 꼽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부24는 어업인안전보험과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지원제도를 안내할 만큼 통발어선원은 해상 조업 중 재해 위험에 노출된다.[4] 수협중앙회는 어선원재해보험을 통해 승선 중 재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사업을 운영한다.[5]

사회적 기여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선원직업안정업무를 맡아, 선박에 승무하려는 사람이 하는 구직·구인등록의 등록기관 역할을 한다.[6]

관련 영상

여담

  • •

    해양수산부는 경북지역 근해통발 규격을 120㎝에서 130㎝로 완화하는 어업규제 완화 사업을 선정했다.[7]

  • •

    해양수산부는 붉은대게 총허용어획량제도(TAC)에 참여하는 근해통발 어업자를 대상으로 포획·채취 금어기를 별도 공고한다.[8]

  • •

    인천광역시는 통발어업·채낚기어업·연승어업 등 어업별 어구사용량 및 그물코 규격 제한을 수산관계법령으로 안내한다.[9]

  • •

    정부는 자연재난 피해 복구비 산정 기준 고시를 개정해 문어통발·골뱅이통발·붉은대게통발의 복구 단가를 상향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