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체 보수와 자망·어구(부표, 부자, 침자, 표시등) 수선은 출어 전에 하며, 선장 또는 갑판장이 이를 지휘·감독한다. 물고기(어획 대상)의 몸 둘레보다 입구가 작은 그물이 자망이다.
- ▶ 항해하는 동안 조타실에서 당직을 선다.
- ▶ 안개나 비바람 때문에 기상조건이 나빠지면 선수·선미에서 견시(망보기)를 한다.
- ▶ 조업수역에 도착하면, 일몰 전까지 자망을 갑판에 배열하고 이어서 필요한 길이만큼 연결해 투망 준비를 한다.
- ▶ 선장의 지휘에 따라 어군이 탐색되면, 풍향을 기준으로 후진하면서 어군의 진행 방향을 추정해 투망한다.
- ▶ 투망이 끝나면 망의 한끝은 배에 묶으며, 이후 그물과 함께 표류하게 된다. 표시등을 달아서 그물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 ▶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어류가 잡히면 갑판 위로 자망을 끌어 올리며, 이때 윈치와 인력 가운데 하나를 쓴다. 윈치는 기중기의 일종으로, 원통에 로프를 감아 중량물을 끌어올리는 것이거나, 도르래를 끼워서 매달아 두는 것이다.
- ▶ 꽁치·멸치·명태 등이 대상 어종인 자망어업에서는 어획물을 그물째 싣고 귀항한 뒤 그물과 어획물을 각각 분리·정돈한다.
- ▶ 조기나 삼치 등을 잡는 자망어업에서는 갑판에서 직접 분류한 다음 소금·얼음 등을 써서 저장·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