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망어선원

회유로(回遊路)에 설치한 자망으로 어류를 포획하는 직업이다.

자망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망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어부선원유망어선원유자망어선원저자망어선원자망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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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체 보수와 자망·어구(부표, 부자, 침자, 표시등) 수선은 출어 전에 하며, 선장 또는 갑판장이 이를 지휘·감독한다. 물고기(어획 대상)의 몸 둘레보다 입구가 작은 그물이 자망이다.
  • ▶ 항해하는 동안 조타실에서 당직을 선다.
  • ▶ 안개나 비바람 때문에 기상조건이 나빠지면 선수·선미에서 견시(망보기)를 한다.
  • ▶ 조업수역에 도착하면, 일몰 전까지 자망을 갑판에 배열하고 이어서 필요한 길이만큼 연결해 투망 준비를 한다.
  • ▶ 선장의 지휘에 따라 어군이 탐색되면, 풍향을 기준으로 후진하면서 어군의 진행 방향을 추정해 투망한다.
  • ▶ 투망이 끝나면 망의 한끝은 배에 묶으며, 이후 그물과 함께 표류하게 된다. 표시등을 달아서 그물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 ▶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어류가 잡히면 갑판 위로 자망을 끌어 올리며, 이때 윈치와 인력 가운데 하나를 쓴다. 윈치는 기중기의 일종으로, 원통에 로프를 감아 중량물을 끌어올리는 것이거나, 도르래를 끼워서 매달아 두는 것이다.
  • ▶ 꽁치·멸치·명태 등이 대상 어종인 자망어업에서는 어획물을 그물째 싣고 귀항한 뒤 그물과 어획물을 각각 분리·정돈한다.
  • ▶ 조기나 삼치 등을 잡는 자망어업에서는 갑판에서 직접 분류한 다음 소금·얼음 등을 써서 저장·처리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연근해어업은 선원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외국인 선원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매년 「한국선원통계연보」를 통해 업종별·국적별 선원 취업 현황을 공표하고 있다.[1] 반면 정부는 야간조업 구역 확대 등으로 기존 어업인의 조업 효율을 높이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으며, 인천·경기 연안 야간조업 허용만으로 연간 약 187억원의 추가 소득이 기대된다.[2]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은 연근해·양식·원양·내수면어업별 생산량을 매년 통계로 공표한다.[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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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부터 인천·경기 연안(북위 37도30분 이남) 자망어선은 1982년 이후 44년 만에 야간조업이 전면 허용됐다.[4] 국립수산과학원은 서해안 꽃게·통발 자망 등 지역별로 생분해성 소재의 친환경 어구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