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망어선원

어류의 회유로(回遊路)에 자망을 설치하여 물고기를 잡는다.

자망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망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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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출어 전, 선장 또는 갑판장의 지휘, 감독 아래 자망(어획 대상 물고기의 몸 둘레보다 작은 입구를 한 그물) 및 어구(부표, 부자, 침자, 표시등)를 수선하고 선체를 보수한다.
  • 항해 중 조타실에서 당직을 수행한다.
  • 안개, 비바람 등 기상조건 악화 시에는 선박의 선수, 선미에서 견시(망보기)를 한다.
  • 일몰 전 조업수역에 도착하면 자망을 갑판에 배열하여 필요한 길이로 연결하여 투망 준비를 한다.
  • 어군이 탐색되면 선장의 지휘에 따라 풍향에 따라 후진하면서 어군의 진행 방향을 추정하여 투망을 한다.
  • 투망이 끝나면 망의 한끝을 배에 묶어 그물과 함께 표류하고 표시등을 달아 그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일정 시간 경과 후 어류가 포획되면 윈치(Winch:로프를 원통에 감아올려 중량물을 끌어올리거나 도르래를 끼워 매다는 기중기의 일종) 또는 인력으로 자망을 갑판 위로 끌어 올린다.
  • 꽁치, 멸치, 명태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망어업은 어획물을 그물과 함께 실어 귀항 후 그물과 어획물을 분리·정돈한다.
  • 조기, 삼치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망어업은 갑판에서 직접 분류하여 소금, 얼음 등으로 저장·처리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연근해어업은 선원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외국인 선원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매년 「한국선원통계연보」를 통해 업종별·국적별 선원 취업 현황을 공표하고 있다.[1] 반면 정부는 야간조업 구역 확대 등으로 기존 어업인의 조업 효율을 높이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으며, 인천·경기 연안 야간조업 허용만으로 연간 약 187억원의 추가 소득이 기대된다.[2]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은 연근해·양식·원양·내수면어업별 생산량을 매년 통계로 공표한다.[3]

여담

  • 2026년 7월부터 인천·경기 연안(북위 37도30분 이남) 자망어선은 1982년 이후 44년 만에 야간조업이 전면 허용됐다.[4] 국립수산과학원은 서해안 꽃게·통발 자망 등 지역별로 생분해성 소재의 친환경 어구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