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기어선원

잠수부를 보조하여 패류, 해조류를 채취한다.

잠수기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잠수기어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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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잠수부를 도와 공기압축기, 투구, 잠수호스 등 잠수장비를 정비하고 점검한다.
  • 어장에 도착하면 잠수부를 보조하여 투구, 잠수복, 신발 등의 잠수장비 착용을 돕고 수중잠수를 보조한다.
  • 공기압축기(컴프레서)를 조작하여 잠수부에게 공기를 제공하고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압력계를 관찰한다.
  • 신호로프 또는 유선전화기를 통해 신호가 오면 채취 망태를 끌어올려 채취물을 분류하고 상자나 통에 저장한다.
  • 수중에 있는 잠수부와 변동사항이나 작업상황을 신호로프나 유선전화기로 연락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잠수기어선은 2019년 말 기준 전국 등록어선 65,835척 중 220척으로 전체의 약 0.3%에 불과한 소수 업종이다.[1] 정부는 연근해 어선 소유자를 대상으로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료를 톤급별로 최대 71%까지 국고 지원해 종사자 처우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잠수 작업은 감압병 등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 정부가 어업인안전보험을 통해 부상·질병·장해·사망 시 급여를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은 보험료의 최대 70%까지 지원받는다.[3]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 역시 국고보조를 통해 10톤 미만 어선은 보험료의 71%까지 지원돼 소규모 잠수기어선 종사자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수협중앙회는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상보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어업인 안전보험 등 정책보험사업을 위탁 운영하며 어업인 안전망 사각지대를 줄이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정부도 e-나라지표를 통해 연근해어업 등 어업 유형별 생산·어가 현황을 공개해 업계 통계 투명성을 뒷받침한다.[6]

여담

  • 잠수기어업은 선장 1명과 잠수부 1명, 선원 1명으로 조를 구성하는데, 잠수부가 투구식 또는 마스크식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최대 수심 40m까지 내려가 갈퀴 등으로 해산물을 채취한다는 점에서 별도 장비 없이 수심 10~20m 이내에서 작업하는 나잠어업(해녀)과 다르다.[7] 잠수기어업은 일제강점기 이전 도입된 근대적 어업 방식 중 하나로, 해방 이후 경상도 지역, 특히 거제도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성장했다.[8] 2019년 말 기준 잠수기어선은 전국 등록어선 65,835척 중 220척으로 전체의 약 0.3%에 불과한 소수 업종이며, 2016~2018년 사이 발생한 안전사고는 120건, 사망자는 6명으로 사고율이 전산업 평균의 8.4배에 달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