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라이너가 쉽고 정확하게 풀리도록 걸대에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건다.
- ▶ 박스를 축에 끼워 권취장치에 장착한다.
- ▶ 라이너와 함께 박스에 말리도록 반제품을 끼운 다음 스위치를 넣어 권취한다.
- ▶ 규정된 길이까지 작업이 완료되면 가위로 절단하고 호이스트로 걸어 창고에 보관한다.
캘린더롤을 통과해 엠보·냉각 공정을 거친 시트를 롤형태로 감고 일정한 길이와 폭으로 자르기 위하여 캘린더와인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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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통
이 작업은 실내에서 이뤄지며 강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라이너를 걸고 규정된 길이까지 권취·절단하는 동안 웅크린 자세로 반복 작업을 하는 시간이 길다. 롤러 사이에 신체가 말려들어갈 위험이 있어 급정지장치 조작법 숙지가 필수적인 근무 환경이다.[1] 실리콘 시트 제조장치 관련 특허 문헌에서도 원단을 급지 와인더에 감아 공급하고 공급롤러로 이송하는 구조가 소개되는 등, 시트류를 감고 푸는 와인더 설비는 유사 업종에서도 널리 쓰인다.[2]
이 직업이 다루는 고무·플라스틱 롤 형태의 반제품은 국가표준이 정한 규격에 맞춰 생산돼 타이어·산업용 벨트·바닥재 등 후속 공정에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산업 기초 소재 역할을 한다.[3] 탄성 롤시트 관련 특허 문헌에 따르면 바닥재용 고무 시트는 압연롤러로 원하는 폭과 두께로 제조되는데, 이런 롤 형태 소재가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바닥재 등 후속 제품의 품질도 뒷받침된다.[4]
고무·플라스틱 코팅 직물로 만든 롤은 KS M ISO 2286-3에 따라 정해진 위치와 방법으로 두께를 측정해 규격을 관리한다.[5]
같은 롤 제품은 단위면적당 총질량과 코팅층 질량도 표준화된 방법으로 나눠 측정한다.[6]
가황 고무나 열가소성 고무는 구동 디스크로 마모시켜 내마모성을 측정하는 산업표준이 별도로 있다.[7]
부틸고무는 접착제로 쓰일 때 주로 시트 형태로 가공되며, 국내에서도 균일한 시트를 만들기 위한 압출 다이 설계 연구가 이뤄진 바 있다.[8]
PVC 시트를 대체하기 위해 열가소성고무(SEBS)에 폴리프로필렌을 배합해 내충격성을 높인 소재도 국내에서 개발된 바 있다.[9]
고무 원료는 고무나무 수액으로 만드는 천연고무와 석유화학 제품을 합성하는 합성고무로 나뉘며, 한국은 인도네시아산 라텍스(니트릴 고무)의 1위 수입국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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