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소섭외자

방송드라마, 영화 등의 제작을 위해 촬영현장을 방문하여 건물이나 장소를 섭외한다.

촬영장소섭외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촬영장소섭외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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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본(시나리오)을 검토한 후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 주요 촬영장소에 대하여 구상한다.
  • ▶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또는 영화감독, 기타 제작종사원들과 주요 촬영장소에 대해 협의한다.
  • ▶ 자료를 찾아보고 촬영 후보지역을 선정한다.
  • ▶ 후보지역을 방문하여 촬영에 적합한 장소인지 확인하고 방송연출가 또는 영화감독 등과 협의한다.
  • ▶ 촬영지역으로 결정되면 지역관공서 혹은 소유자에게 서면 혹은 구두로 촬영허가를 받는다.
  • ▶ 촬영장소 계약을 위한 계약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촬영팀에 무전기·안전용품 등을 무상 대여하는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는 등, 지자체별 로케이션 지원사업이 이어지고 있다.[1] 서울영상위원회도 지하철 촬영수수료 계산 서비스와 시설별 촬영 매뉴얼을 제공해, 로케이션 매니저가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인프라가 늘어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작사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면 회사 직원들이 각자 맡은 지역으로 흩어져 장소를 찾아다니는 등 외근이 많고, 촬영 일정에 맞춰 장소를 확정해야 해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잦다.[3]

사회적 기여

후보지를 찾으면 감독을 포함해 촬영·조명·미술 등 각 팀장이 현장에 모여 장소 사용 여부를 함께 결정하는 등, 여러 스태프의 의견을 조율하는 협업 능력이 이 일의 핵심을 이룬다.[4]

관련 영상

여담

  • •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촬영팀에 무전기·캐노피·안전모 등 기본 현장 물품을 작품당 30일 이내로 무상 대여한다.[5]

  • •

    서울영상위원회는 지하철역에서 촬영할 때 내야 하는 수수료를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6]

  • •

    한 로케이션 매니저는 영화 〈아저씨〉의 지하 주차장 촬영지를, 노출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난 곳을 골라 스산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설명했다.[7]

  • •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등급분류 신청 서류 등 세부 절차를 정하고 있다.[8]

  • •

    전주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지는 SNS 트렌드 분석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전략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9]

  • •

    전주국제영화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한 연구도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