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안전관리자

공연제작에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공연제작 및 공연에 대한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를 실행한다.

공연(장)안전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연(장)안전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연장안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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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연제작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대책계획서의 작성 및 안전보건관리 관련 문서화 작업을 수행한다.
  • 공연장 안전조직을 구성하고 공연자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공연장 무대장치의 방염성능 관리, 전기시설 관리 등 공연장 위험성 평가를 진행한다.
  • 무대장치장비 반입, 설치, 공연진행, 철거, 반출 시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한다.
  • 공연 전후 무대시설 및 기계장치의 하중, 구조물의 균형, 안전장치 등을 관리하고 평가한다.
  • 이상 시 조치를 취하고 개선사항을 문서화한다.
  • 공연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기술협의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공연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 2022년 공연시장 규모는 약 9725억 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1] 2023년에는 전체 매출이 약 1조 4227억 원으로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2] 예술경영지원센터는 KOPIS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연시장 통계를 정기적으로 발간한다.[3]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대형 공연과 관객이 늘수록 무대 사고를 예방하는 공연장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연장안전관리자는 리허설부터 공연, 무대 설치·철거에 이르기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안전을 살펴야 해 공연 일정에 따라 근무 시간이 유동적이다. 안전관리담당자는 지정 후 6개월 이내 8시간, 이후 2년마다 8시간의 법정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5] 안전총괄책임자도 2년마다 4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6]

사회적 기여

공연장안전관리자는 관객과 공연자, 스태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한다. 공연장에서는 화재·정전·추락·압사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사고 유형별 위험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7] 사고가 발생하면 119 신고와 함께 안전총괄책임자 보고, 관객 대피 등 행동요령에 따라 대응한다.[8] 무대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를 계기로 공연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가 강화됐다.[9]

여담

  • 공연법은 객석 500석 이상 공연장에 안전총괄책임자와 안전관리담당자로 구성된 안전관리조직을 두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객석 1천석 이상이면 안전관리담당자를 2명 이상 둬야 한다.[10] 공연장 외 장소에서 1천 명 이상이 관람하는 공연도 공연 비용의 1.15% 이상을 안전관리비로 확보하고 공연 개시 14일 전까지 재해대처계획을 신고해야 한다.[11] 무대 작업 중 추락 사망사고 등을 계기로 2022년 공연법이 개정되어 중대사고 발생 시 지자체 보고가 의무화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