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배우

연극, 영화, 방송, 공연, 광고 등에서 배우가 하기 힘든 고난위도의 연기를 대신한다.

대역배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역배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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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 장면에서 연출되는 특정 상황에 맞는 복장이나 분장을 한다.
  • ▶ PD, 영화감독, 상업용영상물제작감독, 무대감독 등의 지시에 따라 연기를 한다.
  • ▶ 영화배우나 연극배우, 탤런트, 광고모델 등을 대신하여 고공낙하, 액션연기, 춤, 수영, 스케이팅, 승마, 자동차 고속운전 등의 특수한 기술을 요하거나 위험한 역할을 대신 연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OTT 콘텐츠 확대와 함께 스턴트 업계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 — 미국 아카데미가 2028년 제100회 시상식부터 '스턴트 디자인' 부문을 신설하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1] 다만 한국 영화계는 아직 무술감독 부문 상만 있을 뿐 스턴트맨 개인을 위한 시상 제도는 없어 처우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2]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스턴트 인력을 위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산재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50%(1등급 신규 가입 첫 6개월은 90%)를 지원하는 등 안전망을 제공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촬영 일정에 따른 비정규 근무가 많고, 액션 장면 특성상 부상 위험에 상시 노출된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25년 영화근로자 표준보수지침 연구에 따르면 영화 스태프의 평균 시간급은 2024년 기준 1만 3,461원, 신참급은 당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9,679원 수준이었다.[4]

사회적 기여

위험한 장면을 대신 소화해 작품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배우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서울행정법원은 드라마 촬영 중 낙마해 다친 스턴트맨을 근로자로 인정해 산업재해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5]

임금 정보

하한 1만원
상한 1만원

여담

  • •

    정두홍은 1989년 스턴트맨으로 데뷔해 1992년 영화 에서 무술감독으로 첫 활동했고, 스턴트 교육기관인 서울액션스쿨을 설립해 이후 ·· 등 한국 대표 액션 영화의 무술감독을 맡았다.[7]

  • •

    2015년 영화 은 무술감독 정두홍·정윤헌에게 대종상 기술상(무술) 부문을 안겼다.[8]

  •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1으로 2022년 미국배우조합상(SAG) 스턴트 앙상블상을 받았고, 시즌3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라 비영어권 작품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어갔다.[9]

  • •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027년 개봉작부터 적용되는 '스턴트 디자인' 부문을 신설해 2028년 제100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처음 시상하기로 했다.[10]

  • •

    할리우드 스턴트맨들은 20년 가까이 아카데미 스턴트 부문 신설을 요구해왔고, 한국 영화계에도 스턴트맨 개인을 위한 시상 부문은 아직 없어 무술감독 부문만 존재한다.[11]

  • •

    2008년 다큐멘터리 는 서울액션스쿨 동기생들이 스턴트 세계에 입문하는 과정을 담아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인기상을 받았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