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X아티스트

여러 유형의 프로젝트에서 옷감, 머리카락, 털, 깃털뿐만 아니라 근육 및 피부 변형을 시뮬레이션하고 스토리의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여 캐릭터와 주변 환경을 연결한다.

CFX아티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CFX아티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VFX아티스트애니메이션리깅원그루밍(grooming)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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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콘셉트 디자인을 이해하고 최초 디자인된 캐릭터에서 시뮬레이션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결정한다.
  • 머리카락, 털 등이 시뮬레이션에 적합하고 문제가 없는지 렌더링을 통해 확인하고 그루밍(Grooming)아티스트에게 피드백한다.
  • 모델링과 그루밍 작업이 끝나면 시뮬레이션 셋업, 마스터 파일 셋업을 진행한다.
  • 마스터 셋업 후 애니메이션이 완료되면 각 신(Scene)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한다.
  • 신의 시뮬레이션이 완료되면 필요에 따라 문제 해결과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디포메이션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 모든 시뮬레이션과 디포메이션 작업이 완료되면 각 캐릭터별 랜더링에 필요한 캐시 파일을 출력하고 랜더링 팀에 전달한다.
  • 랜더링 시에 CFX의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인터뷰에 따르면 글로벌 VFX 시장은 연평균 약 13% 성장하며 2027년 11조 7,5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1] 덱스터스튜디오·위지윅스튜디오 등 한국 대형 VFX 스튜디오는 자체 시뮬레이션 SW(Zelos 등)와 80여 종의 사내 도구를 운영하며 K-콘텐츠 글로벌 진출에 따라 CFX 인력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Scanline VFX 서울 지사 등 글로벌 스튜디오도 한국 인재를 적극 채용 중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VFX 산업 특성상 작품 마감 시즌(릴리즈 직전)에 야근과 주말 근무가 집중되는 크런치 모드가 일반적이다. 다수 샷을 동시 진행하면서 시뮬레이션 렌더링 대기·재시뮬레이션 사이클이 반복되어 업무 강도가 높다.[3] 평시에는 비교적 자율적인 사무 환경에서 작업하며, 작품 종료 후 휴식기를 갖는 사이클이 일반적이다.

사회적 기여

K-콘텐츠 글로벌 진출(영화·드라마·OTT)에서 디지털 캐릭터 표현 품질은 작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CFX 아티스트는 한국 VFX 산업의 글로벌 기술 수준 입증과 K-콘텐츠 수출 확대에 직접 기여하는 전문 인력으로 평가된다.[4]

여담

  • 한국 VFX 산업의 대표 사례인 영화 의 디지털 고릴라 제작에서 덱스터스튜디오는 바람에 따라 각각 다르게 연산되는 디지털 털 표현을 위해 자체 SW 'Zelos'를 개발했다. 한국에서도 할리우드급 디지털 캐릭터 표현이 가능함을 입증한 작업으로 평가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