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차체조립반장

철도차량의 차체를 제작하기 위하여 차량의 하부, 옆면, 끝부분 및 지붕의 골조를 제관, 용접, 사상, 교정하는 작업에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철도차량차체조립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차체조립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차체조립반장차체조립용접품질관리감독자치공구관리신조조립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철도차량의 구체(차체)를 조립하기 위하여 공정별 작업기준서에 따라 철도차량 각 부품(차량지붕프레임, 차량좌·우측면프레임, 사이드프레임, 차량전·후면프레임, 바닥을 포함한 대형 압출 형강재인 언더프레임 등)의 통합조립 공정계획을 수립한다.
  • ▶ 차량 종류별 제작도면을 확인하고 필요한 장비·자재 등을 확보한다.
  • ▶ 작업원을 각 공정에 배치하고 작업 지시한다.
  • ▶ 공정을 순회하여 작업활동을 감독하고 기술적인 사항을 지도한다.
  • ▶ 제관품이나 용접된 상태를 검사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도록 지시한다.
  • ▶ 완성된 차체를 검사하여 작업도면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철도차량은 국가·노선마다 사양이 달라 연속 양산이 어려운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여서, 차체조립반장은 매 프로젝트마다 조립 순서와 치공구 배치를 다시 조율해야 하는 역할이 계속 요구된다.[1] 용접부 피로 특성을 정량 평가하는 연구가 이어지는 것도 신형 차체가 나올 때마다 용접 품질 기준이 갱신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2] 너트 저항 프로젝션 용접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전문가시스템 연구도 이뤄져 있어, 차체조립반장이 관리하는 용접 품질 검증에 참고할 수 있는 기술 축적이 계속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차체 조립은 사이드·하부·상부·엔드 프레임을 접합하는 반복적 용접·조립 작업으로 이뤄지며, 반장은 작업 자세와 온도까지 살피는 지그·히터 운용을 챙겨야 한다.[4] 중량물 취급 작업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작업계획서를 세워야 하는 위험작업으로 분류돼 반장이 계획 수립과 이행을 관리한다.[5]

사회적 기여

용접부에서 실제 파손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차체조립반장이 관리하는 용접 품질은 완성차량의 구조 안전성과 직결된다.[6] 차체조립반장 역시 생산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 지위에 서며, 현장 안전 관리의 책임 한 축을 맡는다.[7]

여담

  • •

    현대로템 창원공장은 차체 조립 시 360도 회전하는 지그와 원적외선 히터를 활용해 작업 자세와 온도를 관리하며 품질을 끌어올린다.[8]

  • •

    대차 프레임은 맞대기 용접으로 만들어지는데 실제 파손은 용접부에서 주로 발생해 모재·용접지단부·용접비드 형상까지 살피는 피로 시험이 이뤄진다.[9]

  • •

    1990년대 말 국내 알루미늄 철도차량 차체 개발 사례에서는 정밀 조립용 지그를 제작하고 정하중 시험으로 구조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까지 함께 다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