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조립원

철도차량의 대차를 만들기 위해 브레이크·스프링·프레임·차축·바퀴 같은 여러 부품을 하나로 맞추어 조립하는 직업이다.

대차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차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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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차조립도면을 검토한다.
  • ▶ 조립에 쓰는 해머와 렌치, 스패너 같은 공구를 챙겨 둔다.
  • ▶ 이송장비인 천장크레인, 리프트, 호이스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본다.
  • ▶ 대차와 동력객차를 연결하기 위해 견인 후크(연결고리)에 사이드기어를 조립하고, 그다음에 대차를 끌어 근접시킨다.
  • ▶ 제동장치부분을 이루는 프레임·윤축·볼스터·스프링 부분품을 사전에 마련한다.
  • ▶ 부분품을 옮길 때는 호이스트를 쓴다.
  • ▶ 대차와 프레임, 볼스터 등은 조립순서에 맞게 조립한다.
  • ▶ 1차 현가장치는 고무스프링이며, 이를 조립한 다음에 상향방향 댐퍼를 조립한다.
  • ▶ 2차 현가장치 단계에서는 코일스프링과 함께 좌우방향·전후·상하방향 댐퍼를 조립한다.
  • ▶ 베어링과 베어링 박스는 바퀴·차축에 조립한다.
  • ▶ 바퀴와 차축은 지그(Jig) 위에서 서로 결합한다.
  • ▶ 측판을 써서 차체의 수평 상태를 검사하고 수정한다.
  • ▶ 조립이 끝난 각종 부위는 각종 게이지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광역철도·지하철 노선 확충과 노후 차량 교체 수요로 철도 차량 제조 인력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호주·미국·모로코 등에 고속철도·전동차를 수출하며 국산화율을 약 90%까지 끌어올렸다.[1] 정부와 현대로템이 공동 추진한 고속철도 민관 R&D는 4조 361억 원 규모의 경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철도차량 제조·정비 현장은 중량 부품을 다루는 만큼 안전 장비 착용과 표준 작업 절차 준수가 필수다. 한국철도공사는 차량 경정비를 기능·상태 확인부터 최종 결재까지 4단계 절차로 관리해 품질을 담보한다.[3]

사회적 기여

철도 차량 제조·정비 인력은 매일 국민이 이용하는 철도의 안전 운행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기여도가 높다. 코레일 채용 정보에 따르면 차량 직렬은 정기점검·수리정비·안전진단 업무로 열차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뒷받침한다.[4]

임금 정보

철도 차량 제조업 생산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50만~350만 원 수준이다(조사 기준 연도 미상). 철도 차량 특성상 제조 업체가 대형 기업 위주로 일반 제조업 대비 처우가 양호하다.[5]

여담

  • •

    현대로템에 따르면 철도차량 대차는 열차 전체 중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주행장치로, 차체와 레일 사이에서 하중을 지지하고 구동력·제동력을 전달한다.[6]

  • •

    도시철도 차량 제작사인 우진산전은 1974년 설립 이후 철도차량과 전기버스를 함께 생산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