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따라 작업내용과 작업량을 파악하여 작업원을 배치한다.
- ▶ 반입목재의 옹이(목재의 사절(死節) 또는 부절(腐節)이 느슨해져 빠질 듯한 상태로 존재하는 마디 또는 빠져 떨어져 나간 구멍), 비틀림, 방부·방충처리 상태, 규격 등 가공상태를 검사한다.
- ▶ 설계도서에 따라 목제의 가공, 조립·설치하는 업무로써 목조주택건립원을 지도·감독한다.
가공된 목부재를 사용하여 주택의 벽, 기둥, 토대, 트러스(Truss:부재(部材)가 휘지 않게 접합점을 핀으로 연결한 골조구조), 지붕 등을 연결·시공하는 작업을 관리하고, 목조주택건립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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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귀농·귀촌 인구 증가와 친환경 건축 수요 확대로 목조주택 시공실적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목조주택건립반장의 수요도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1] 산림청 목재가공산업 통계(2020년)에 따르면 국내 목재 관련 산업 사업체가 9,300개로 성장하였으며, 목조주택 분야 전문 인력 수요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2] 다만 현장 경험을 중시하는 직종 특성상 숙련 반장 인력 확보가 어려운 편이며, 정년 이후에도 독립 팀 운영이나 시공 감리 분야로 경력을 연장할 수 있다.[3]
목조주택건립반장은 주로 신축 주택 건설 현장에서 작업하며, 실내외를 오가며 목구조물 시공을 감독한다.[4] 건설 현장 특성상 고소 작업이 포함되며, 장비 및 중량 목재 취급에 따른 안전 위험이 존재한다.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 외부 작업 비중이 높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주말 근무가 요구되기도 한다. 인원 배치와 작업지시서 관리 등 행정 업무도 수행한다.[5]
목조주택건립반장은 건립원들을 지휘·조정하는 위치에서 팀워크가 중요하며, 발주처·건축주·설계사무소와의 소통 역할도 담당한다.[6]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능등급제를 통해 공식 경력을 증명하고 업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숙련 반장으로서 후배 건립원 지도·육성 역할도 한다.[7] 소규모 전원주택·귀촌 주택 시장 확대로 건축주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도 늘고 있다.[8]
현대 목조주택의 주류 공법인 플랫폼 프레이밍(Platform framing)은 각 층을 독립된 플랫폼으로 건립하는 경량목구조 방식으로, 벽 패널을 바닥에서 조립한 후 세워 올리기 때문에 공기 단축과 정밀도 향상이 가능하다.[9] 한국 산림청에 따르면 2010~2020년 국내 목재가공산업은 사업체 수 6,000개에서 9,300개로, 연매출액은 7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귀농·귀촌 인구 증가로 목조주택 시공실적도 지속 증가 중이다.[10] 목조건축의 역사는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장부 이음(mortise-and-tenon)으로 접합한 무거운 목재를 사용하는 전통 팀버 프레이밍(Timber framing)은 중세 유럽과 아시아에서 공통적으로 발전한 공법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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