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장외파생금융상품운용원

증권사에서 장외파생금융상품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하여 정해진 투자목적에 맞게 운용한다.

증권사장외파생금융상품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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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장외파생금융상품(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쌍방 간의 협정에 따라 거래되는 파생상품)의 구조설계를 한다.
  • 장외파생금융상품 운용 및 헷징(Hedging:자신의 이익을 가격변동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예정인 현물포지션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량의 반대포지션을 선물시장에서 취하는 것)을 위한 상품운용을 한다.
  • 장외파생금융상품(장외옵션, 장외주식, 해외옵션, 해외주식, 해외선물, 해외채권)을 운용하고 운용에 수반되는 외환거래업무를 수행한다.
  • 주식 및 파생상품을 전략적으로 매매하거나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매매한다.
  • 외부공시 관련 문서를 작성한다.
  • 장외파생금융상품 신상품을 개발한다.
  • 장외파생금융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2경 6,779조원으로 전년보다 318조원(1.2%)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통화 관련 거래가 73.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 2024년에는 거래규모가 2경 6,461조원(전년 대비 7.1% 증가)이었고 그해 말 거래잔액도 1경 4,348조원으로 늘어 장외파생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 자본시장연구원은 ELS 시장환경 변화가 증권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이슈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파생상품 운용역은 고사양 전용 시스템이 갖춰진 트레이딩룸에서 근무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기에는 순환 재택근무 대상이 됐고 재택 전환 이후에도 같은 수익률이 유지됐다는 증권사 임원의 발언이 보도되기도 했다 .[4]

사회적 기여

코로나19를 계기로 증권사들이 필수 인력 규모와 업무 지원 인프라 규모를 파악하게 되면서 인력효율화와 비용 절감책을 고민하게 됐다는 업계 시각이 보도된 바 있어, 파생상품 운용역의 근무형태도 이런 흐름 속에서 다시 논의되고 있다 .[5]

여담

  • 주가연계상품(ELS)처럼 넉아웃 옵션이 내재된 상품은 옵션가격 결정·수익구조 결정·수익률 추정을 하나의 시뮬레이션 모형으로 통합해 성과를 추정하는 연구도 있다 .[6]

  • 국내 은행권 장외파생상품 트레이딩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기반으로 설계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만든 사례연구도 있다 .[7]

  • 증권사 트레이딩룸은 선물옵션·파생상품을 거래하는 지휘본부로 트레이더당 6~8대 수준의 전문 모니터를 갖추고 운영돼 왔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