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자산운용가

선물시장에서 선물회사 혹은 증권사 자체의 투자자산이나 고객이 투자를 위탁한 자산을 운용한다.

선물자산운용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물자산운용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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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딜링룸(Dealing Room:매매 및 거래전용 사무실)에서 뉴스나 방송으로부터 국내외 산업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 거래준비를 위해 여러 대의 컴퓨터 정보단말기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명세서, 타이머 등 업무에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준비한다.
  • 컴퓨터 정보단말기를 통하여 시간대별 현재가, 기준가, 시가, 고가, 거래량, 거래금액, 체결가, 전일비, 매도호가, 매수호가 등 종목별 상세현황을 분석한다.
  • 전일의 국내외 선물시장동향, 시장주도종목 등을 분석한다.
  • 국내외 선물시장의 시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분석하여 매입, 매수타이밍을 예측한다.
  • 선물시장의 지수, 가격 및 시세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가격변동추이를 분석하는 각종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익성을 예측하여 최적의 수익률이 예측되는 시점에 주문을 낸다.
  • 선물회사 혹은 증권사 자체의 투자자산이나 고객이 투자를 위탁한 자산을 기초로 하여 매매이익을 목적으로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통화선물 및 옵션, 금리선물, 상품선물(금, 농산물), 옵션, 주가지수선물 등의 선물상품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투자행위를 수행한다.
  • 투자결과를 종합하여 수익률과 배당률을 통계하여 전산프로그램에 관리한다.
  • 거래가 마감되면 거래결과에 대하여 동료들과 논의하며 거래상의 문제점 등을 보완·수정하며 시황차트를 분석하여 익일거래에 대비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의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자산운용가는 2016년 약 1만1,100명에서 2026년 약 1만200명으로 향후 10년간 연평균 0.8%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5년 자산운용사 설립 자본금 요건이 6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아져 회사 수는 늘었지만 로보어드바이저 등 핀테크 자동화 확산은 운용 인력을 일부 대체할 수 있는 도전 요인으로 꼽힌다.[1] 다만 투자자산운용사 자격 취득자 수는 2025년 한 해에만 1만1,750명에 달할 만큼 신규 진입 자체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선물자산운용가가 근무하는 트레이딩룸·딜링룸은 국내외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주시해야 하는 고강도 업무 환경으로, 손실이 발생하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3] 2025년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 자체 야간거래를 개시한 뒤로는 정규장 마감 이후 야간시장 움직임까지 대응해야 하는 부담이 늘었다.[4]

사회적 기여

선물자산운용가가 운용하는 고객 위탁자산의 수익률은 개인·기관 투자자의 자산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쳐, 신중하고 투명한 운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다.[5] 투자자산운용사 자격 제도는 운용 인력의 최소 전문성을 국가 차원에서 검증해, 시장 신뢰를 뒷받침하는 공적 기능도 수행한다.[6]

여담

  • 국내 선물옵션시장은 1996년 5월 3일 코스피200 선물 상장으로 출범해 2001~2011년 거래대금 기준 세계 1위 파생상품거래소로 성장했고, 현재 연평균 거래대금은 약 6000조원에 이른다.[7] 증권사 트레이딩룸(딜링룸)은 트레이더 1인당 모니터 6~8대와 이중화 백업 컴퓨터를 갖출 만큼 물적 투자가 큰 부서였지만,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로도 동일한 수익률이 유지되면서 고가 인프라의 필요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나온다.[8] 국내 파생상품시장은 1999년 한국선물거래소로 출범한 뒤 2005년 증권거래소·코스닥위원회와 통합해 지금의 한국거래소 체제를 이뤘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