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개인금융상품개발자

금융고객이 바라는 바에 걸맞은 상품개발전략을 은행에서 세워 실행에 옮기는 직업이다.

은행개인금융상품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은행개인금융상품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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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변화하는 금융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해 분석한다.
  • ▶ 개인고객의 성향을 직업별, 거주지별, 연령별, 성별 등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 ▶ 대출상품에 붙는 금리·기간 등의 조건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개인금융상품의 조건을 정한다.
  • ▶ 새 상품을 개발할지, 이미 있는 상품을 계속 존속시킬지를 가린다.
  • ▶ 수신 관련 규정·제도의 개선, 상품성 분석, 수신금리·수수료 기획을 아울러 수행한다.
  • ▶ 제·개정 대상은 개인금융서비스 제도개선과 관련 내규다.
  • ▶ 대고객 홍보업무 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 ▶ 개인금융업무의 전산화 추진과 사후관리업무 수행도 맡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국내 은행 19개를 포함해 총 284개 금융회사가 예금자보호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다.[1] 가계대출 증가폭이 매월 변동하는 만큼 금리·한도 조건을 시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상품 출시 전에는 상품위원회 심의나 금융당국 신고·보고 절차가 몰려 야근이 잦아질 수 있다. 우리은행처럼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5단계 프로세스를 거치는 은행은 단계별 마감이 이어져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다.[3] 예금·적금 등 보호대상 상품과 실적배당형 비보호 상품을 구분해 안내해야 하는 등 상품 설계 시 유의할 규정도 많다.[4]

사회적 기여

상품 개발 과정에서 리스크관리·법무·IT 등 여러 부서와 협업이 잦고, 하나은행 사례처럼 정보수집·조사 단계부터 관련 부서와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5]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연합회에 상품 신고·비교공시 등록을 위해 문의하는 대외 업무도 병행한다.[6]

여담

  • •

    2026년 6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증가폭이 줄어든 8.3조원 늘었으며, 이 중 은행권이 7.6조원을 차지했다.[7]

  • •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은 신탁상품의 잔액·수익률을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20개 이상 기관 기준으로 비교공시한다.[8]

  • •

    은행 수수료 비교공시에는 미국 주요 은행과의 수수료 수준을 비교한 자료도 함께 실린다.[9]

  • •

    손해보험업계도 배타적사용권 제도를 통해 신상품 개발사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등 상품개발 유인책을 운영한다.[10]

  • •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은행이 파산하더라도 원금과 소정이자를 합쳐 1인당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어, 신상품 설계 시 이 한도를 고려한 상품 안내가 필요하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