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스크립터

촬영 중인 쇼트와 조명 세팅 장면을 사진으로 찍고 촬영 및 조명에 관련된 기록을 한다.

조명스크립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명스크립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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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촬영 중인 쇼트(한 번에 촬영한 장면)와 조명 세팅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 노출값, 렌즈, 필름 값 등 기본 수치를 기록한다.
  • 조명 설치상태, 촬영 상황 등을 기록한다.
  • 촬영 회차, 씬(scene, 장면)에 대한 설명과 노출, 감도, 렌즈치수, 카메라워킹, 반사노출, 조명기구의 점멸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 스태프 임금체불 문제에 대응해 영화진흥위원회 지원금의 25% 이상을 스태프 인건비로 쓰도록 하는 인건비 쿼터제 등 대책을 마련했다.[1]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도 근로계약서 표준화를 통해 처우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명스크립터를 포함한 영화 조명팀은 막내부터 조명감독까지 이어지는 직급 체계를 거치며 통상 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영화 스태프의 임금체불은 2008년 32건에서 이듬해 41건으로 늘어나는 등 처우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4]

사회적 기여

영화계는 2005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근로계약서 표준화가 진전됐으나 드라마 등 다른 제작 현장은 상대적으로 개선이 더뎠다는 평가를 받는다.[5] 영화진흥위원회는 촬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영화제작 환경 가이드라인 연구도 수행했다.[6]

여담

  •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초대이사장을 지낸 마용천 감독은 1955년 영화 데뷔 이후 300여 편의 영화에서 조명을 맡았다.[7] 조명 세팅과 함께 촬영된 필름은 색보정·인화·조약·현상 등의 후반 공정을 거쳐 보존된다.[8] 스크립터는 국제적으로 '스크립트 슈퍼바이저'라 불리며 의상·소품·배우 동작 등 장면 간 연속성을 감독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