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산림경영인 및 벌목원

산림에서 나오는 주·부산물을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방공사·운반·벌목·산림보존·영림·조림 등 개발 관련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조림·산림경영인 및 벌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림·산림경영인 및 벌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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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산림보호원은 해당 구역 내 조림·육림 등의 상황을 조사하고, 각종 제반 피해로부터 예방·구제하기 위해 산림을 보호한다.
  • ▶ 조림 등을 위해 산림지역에 묘목을 심고, 조림과 관리에 필요한 제반 작업까지 수행하는 사람은 조림작업원이다.
  • ▶ 조림관리원은 기존 천연림을 보육 관리하거나 묘목을 생산해 산지에 식재하며, 일정 면적당 적정 밀도를 유지해 우량한 목재를 생산하게 한다.
  • ▶ 사방작업원은 녹화와 산림 토사유출·붕괴 방지를 위해 석축을 쌓고 떼·나무를 심는다.
  • ▶ 산림지대를 순찰하며 산림 경영 목적의 자료, 곧 산림 조건에 영향을 주는 각종 자료를 수집하는 일은 산림순시원이 맡는다.
  • ▶ 통나무운반원은 원목을 운반용구로 옮겨 일정지역까지 운반·적재한다.
  • ▶ 잡초·관목·덩쿨 등이 자라 파종·식재한 묘목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막거나 임목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벌초원은 주위를 벌초한다.
  • ▶ 나무를 자르기 위해 벌목장에서 벌목차량·벌목기계톱·기타 장비를 조작하는 사람은 벌목장비조작원이다.
  • ▶ 통나무분류원은 목재소유주의 지시에 따라 통나무를 나무종류·크기별로 나눈다.
  • ▶ 벌목원은 도끼 등 벌목도구나 각종 동력톱을 사용해 나무를 베어 쓰러뜨린다.
  • ▶ 통나무측정원은 통나무·펄프용 목재를 대상으로 시장공급 가능량을 측정한다.
  • ▶ 무육관리원은 가지치기·덩쿨치기·솎아주기·풀베기 등 작업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작업원을 동원해 실행하며, 식재된 수목을 우량 형질의 임목으로 육성하고자 산림 내 수목에 비료도 준다.
  • ▶ 산림 내 저장소·집재지·벌목장에서 통나무 상태를 판별하고 등급을 매기는 일은 통나무등급원이 맡는다.

커리어 전망

앞으로 5년 동안의 고용은 지금 상태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목재가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목재자급률을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있어, 조림·영림·벌목과 관련된 종사자는 고용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임업 기계화와 국내시장 개방 확대 등이 꼽힌다. 산·휴양림을 찾는 사람이 늘고 수목원·산림욕장·자연휴양림 등도 증가하는데, 웰빙 관심이 커지고 쾌적한 환경·휴양·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사업은 나무 가꾸기, 산림 조성과도 관련된다. 관련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학교 숲 조성사업, 도시 숲·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 가로수 조성·관리사업 등의 추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퇴직 후 유입되는 인력이 청년층 고용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사회적 일자리 가운데 중·고령자 적합 직종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2023~2027년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에 따라 5년간 8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1] 2025년 산림청 예산에는 임업직불금 507억 원과 임업인 양성사업 11억 원이 편성됐다.[2] 산림청은 매년 임산물생산조사를 통해 14종 145개 임산물 품목의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임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7%
고등학교
47%
전문대
7%
대학
30%
석사 이상
7%
박사
3%

전공 분포

자연계열
50%
공학계열
30%
인문계열
15%
사회계열
5%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산림청은 임업직불금 지급 요건인 연간 종사일수를 2024년부터 기존 90일 이상에서 60일 이상으로 완화했는데, 이는 임업 종사자의 고령화로 장기간 현장 근무 증명이 어려웠던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4]

사회적 기여

산림청은 산림이 제공하는 공익적 가치를 연간 221조 원으로 추산한다.[5] 산림조합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고소득 임산물 재배기술과 산림정책 활용법을 가르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해 임업 소득 안정을 돕는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1.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350만원
평균 50% 4,250만원
상위 25% 5,1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국립산림과학원은 1949년 농림부 산하 중앙임업시험장으로 출범해 1987년 임업연구원을 거쳐 2004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편됐다.[7] 산림청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개원해 임업·목재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지원한다.[8] 산림청은 2023년 임업직불금으로 전국 2만 1,000개 임가에 506억 원을 지급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