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병충해방제작업원

산림지역이 병해나 위해로부터 피해를 받았을 시 병충해 방제를 위하여 약제를 살포한다.

산림병충해방제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병충해방제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병충해방제작업원임업항공방제드론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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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림병충해예찰조사원으로부터 피해지역과 병충해의 종류를 확인하고 약제를 선택·준비한다.
  • 약제와 물의 혼합비율에 따라 약제를 조제·혼합한다.
  • 비행기에 약제통을 싣고 살포기구를 부착한다.
  • 약제살포지역, 비행속도, 고도 등을 비행기 조종사와 협의한다.
  • 비행기를 타고 병충해 지역으로 이동하여 피해지역을 안내하여 살포토록 한다.
  • 휴대용 분무장비를 사용하여 일부의 산림지역에 약제를 살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림청은 드론을 이용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매뉴얼을 통해 기존 유인 항공방제 대비 지형 접근성이 좋고 저비용·고효율인 드론방제를 표준화하고 있어, 산림병충해방제작업원의 작업 방식도 점차 무인기 활용으로 확대되는 추세다.[1] 농업·산림 분야의 드론방제 수요가 늘면서 항공방제기술자 자격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림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는 일일 비행 4시간30분 이내로 제한되며 풍속·시정·운고 등 기상 조건을 확인한 뒤 수행해야 해, 방제작업원의 근무는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이다.[3] 병해충 방제는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져 이 기간에는 헬기 지원 등 현장 방제 실행 업무가 크게 늘어난다.[4]

사회적 기여

산림병충해방제작업원은 2022년 기준 전국 2만 3,000헥타르가 넘는 면적에서 항공방제를 수행하며 산림 생태계 보호에 직접 기여하는 직업으로 평가된다.[5] 소나무재선충병처럼 치료제가 없는 병해는 조기 방제가 유일한 대응 수단이라, 방제작업원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국가 산림자원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6]

여담

  •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치료제가 없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림병충해방제작업원은 피해목 훈증·파쇄·소각 등 방제 작업에도 투입된다.[7] 산림청 항공방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항공방제 면적은 2만 3,082.7헥타르에 달하며, 소나무재선충병·솔껍질깍지벌레·솔나방 등 여러 병해충이 방제 대상에 포함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