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호원

해당 구역 내의 조림, 육림 등의 상황을 조사하고 산림이 각종 제반 피해로부터 보호되도록 조치한다.

산림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보호원임업산불감시산불진화산림보호지원단산불재난특수진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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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림지역을 순찰하고 도벌 피해가 발견되면 피해 상황을 조사하여 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하고 가해자를 탐문 추적하여 고발 조치한다.
  • 산림지역의 주민에게 애림사상을 고취시키고 도·남벌 예방을 협조·요청하며 피해 정보를 수집한다.
  • 봄·가을철, 공기가 건조한 산림화재 발생 위험 시기에는 입산자를 계몽하고 산불예방을 위하여 입산자를 통제한다.
  • 산불이 발생하면 연락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만들고 인근 주민을 동원하여 산불진화작업을 한다.
  • 진화작업이 끝나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피해 원인을 찾아 피해 지역의 조림계획을 세운다.
  • 벌목작업 시 벌채 표시된 대상 이외의 잡목은 벌채하지 못하도록 감독·지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이 잦아지고 피해 면적이 확대되면서 산림 현장의 산불 감시·진화 인력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유지되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1] 산림청은 2027년까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원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어서 관련 일자리의 고용 안정성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림보호원은 봄철(3~5월)과 가을철(11~12월) 산불특별대책기간에 근무가 집중되며 야외 순찰과 비상 출동이 잦다.[3] 산불이 발생하면 관할 구역을 벗어나 원거리까지 출동하는 경우가 많아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2021~2023년 1명당 연평균 155회 출장을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4]

사회적 기여

산림보호원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이장·주민과 협력해 소각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조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협력한다.[5]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공동체'라는 인식을 갖도록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공익적 기여도가 크다.[6]

여담

  • 산림청은 2022년 발표한 K-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드론감시단 32개와 드론진화대 10개단을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인력 9,600여 명을 배치해 첨단 장비 기반 산불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7] 산림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정원을 435명에서 495명으로 늘리고 월 4만원의 위험수당을 신설하는 등 산불 진화 최전선 인력의 처우 개선에 나섰다.[8] 최근 10년간(2016~2025년) 국내 산불은 연평균 529건 발생해 14,471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며 2025년에는 건수는 평년 수준이었지만 피해 면적이 10만ha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9]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데이터포털은 시도·시군구별 산불 발생 위치와 원인 데이터를 실시간 오픈API로 제공해 예방 캠페인 설계와 자원 배치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