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지도사

자연경관, 향기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돕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 보급 및 지도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치유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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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수집하고 연구한다.
  • 숲에서의 활동이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심리적 효과를 심신 치유에 활용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기획한다.
  • 고객이 치유의 숲에 도착하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 고객과 상담하고 건강상태를 점검한다.
  • 준비운동을 진행한다.
  • 식물치유(산림욕, 식물관찰, 방향욕 등), 식이치유(식용 및 약용식물 탐방, 산나물식사 등), 정신치유(산림명상, 산림요가, 숲과 음악, 카운슬링 등), 운동치유(지형치유, 맨발걷기, 힐링워킹 등), 기후치유(산림욕 체조, 해풍욕, 풍욕, 일광욕 등), 물치유(크나이프식 물치유, 냉온수욕, 온천욕, 족욕 등)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느낌나누기,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산림치유 성과를 평가한다.
  • 치유의 숲의 시설물 및 물품을 관리한다.
  • 기반시설(숲길, 연못, 야생화 단지 등)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청각,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산림청은 산불·재난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재난경험자 국민마음건강 산림치유사업' 등 정책 수요를 확대하며 산림치유지도사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5월부터는 영남권 산불 피해 주민과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한 진화인력 심리지원도 함께 추진했다.[1] 국회에서도 산림치유사(구 지도사)의 정기 보수교육 의무화와 민간 참여 확대를 담은 법안이 논의되는 등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림치유지도사는 치유의 숲·자연휴양림 등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며, 국립산림치유원처럼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에서는 숙박을 동반한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3] 정해진 프로그램 시간표에 따라 활동하는 구조여서 상담·교육직처럼 비교적 예측 가능한 근무 패턴을 갖는 경우가 많다.[4]

사회적 기여

산림치유지도사는 우울증·치매 환자, 감정노동자, 임산부 등 심신 회복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한다.[5] 국립산림치유원의 '헬스 포레스트' 사업처럼 만 5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를 측정하며 예방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기도 한다.[6] 2025년 봄 영남권 산불 이후에는 피해 주민과 진화대원을 위한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됐다.[7]

여담

  •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은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조성된 산림복지단지로,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25선에 매년 선정되고 있다.[8] 국내 치유의 숲은 2009년 1개소에서 2023년 49개소(국립산림치유원 포함 50개소)로 늘었고, 방문객도 2013년 약 78만 명에서 2023년 약 254만 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