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술자

산림조사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산림복구복원사업, 사방, 임도, 그리고 조림과 숲가꾸기, 벌채 등이 속한 산림조성사업에서의 설계·시공·감리 업무를 맡는다.

산림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림기술자임업산림공학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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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황조사와 임황조사 등 산림조사를 수행한다. 지황조사는 임목이 자라는 데 작용하는 요인(지형적·환경적 특성 등)을 살피고, 임황조사에서는 향후 경영계획구 내 산림경영방법을 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현재의 산림 상태를 살피고 현재의 생산력 등을 감안한다.
  • ▶ 산림경영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이에 앞서 각종 조사 자료를 하나로 묶어 분석하고 사업시기와 사업량을 계획한다. 이는 대상 산림의 지속적·효율적 이용과 10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 산림조성사업 설계업무의 일환으로 사업종류를 결정하고 대상지를 선정하며, 대상지 표준지 조사와 설계도·시방서·원가계산서 작성을 한다.
  • ▶ 산림조성사업의 감리업무로서 예비사업 완료검사와 중간감리보고서·감리완료 보고서 작성, 품질관리·공정관리, 실시설계 사전 검토 등을 한다.
  • ▶ 설계 자료와 임도 설계설명서, 그리고 세부설계도서처럼 임도에 필요한 것을 작성한다.
  • ▶ 임도를 시공하기 위해 임도저장목 작업과 임도시공측량, 시공계획 수립을 진행한다.
  • ▶ 임도공사 중 토공사·구조물공사 등을 관리하고 감독한다.
  • ▶ 사방계획을 수립한다.
  • ▶ 사방지 조사측량을 한다.
  • ▶ 사방지 설계도서를 작성한다.
  • ▶ 착공서류 작성, 시공계획 수립, 측량 등 사방지 시공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한다.
  • ▶ 사방지 시공을 관리, 감독한다.
  • ▶ 산지 복구복원 공사를 준비한다.
  • ▶ 복구복원의 시공감리업무, 시공관리감독, 시공측량을 맡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임도 설계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등 산림토목 분야의 안전성 요구가 커지고 있어, 설계·시공·감리를 담당하는 산림기술자의 전문성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1] 대형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잦아지면서 산림청은 산림복원기술자·산림복원전문업을 신설해 훼손된 산림을 과학적으로 복원할 전문인력 배치를 제도화했으며, 이는 산림기술자의 업무 영역이 조성·설계에서 재해 복원까지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림기술자는 산림청 임업직 공무원이나 산림기술용역업체 소속으로 근무하며, 조림·임도·사방사업 현장의 측량·시공감독과 사무실에서의 설계도서·감리보고서 작성 업무를 병행한다.[3] 기술중급 이상 자격자는 정기적으로 법정 교육·훈련을 이수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받지 않으면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자격 유지에 별도의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산림기술자가 설계·시공·감리하는 사방댐·계류보전 사업은 산사태로부터 하류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는 국토 보전 인프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공성이 강한 직업으로 평가된다.[5] 대형 산불·산사태 이후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는 산림복원기술자 제도가 신설되면서, 산림기술자는 재해 이후 국토 회복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도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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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해 임도 설계기준을 강화해, 기존 100년 빈도 강우량의 1.2배에서 100년 빈도 강우량 또는 최근 5년간 극한 호우의 2배를 견디도록 상향했으며 높이 15m 이상 비탈면에는 비탈면 안정성 평가를 의무화했다.[7] 사방댐 1개소는 약 2,550㎥, 계류보전 1㎞는 약 1,770㎥의 토석·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