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훈연 및 열처리작업이 완료되면 밀대를 작업장으로 운반하여 물로 냉각한다.
- ▶ 제품이 냉각되면 성형틀을 제거하거나, 제품원료를 채워 넣었던 비닐을 벗겨낸다.
- ▶ 연결된 소시지를 후가공을 위해 하나씩 절단하기도 한다.
- ▶ 해체된 성형틀을 세척용 탱크에 넣어 물로 세척한 후 성형공정으로 이송한다.
햄, 소시지의 성형을 위하여 제품을 감싼 성형틀(Mold)이나 포장비닐(Casing)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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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육가공품 시장은 2015년 이후 연평균 8.9%씩 성장하며 세계 평균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성형·충전 등 공정 인력 수요도 꾸준할 전망이다.[1] 삼립처럼 국제표준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HACCP 인증을 확대하는 업체가 늘면서, 성형틀 해체·세척 공정에도 더 엄격한 위생관리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2]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한 영업 종류별 시설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만큼, 관련 규정 이해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3]
육류성형틀해체원은 육가공공장의 생산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훈연·열처리 직후 뜨거운 성형틀을 물로 냉각·세척하는 작업이 반복돼 실내 습한 환경에서 서서 일하는 근무 형태가 많고,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 채용 사례처럼 계약직으로 주 5일 근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4]
육류성형틀해체원이 다루는 성형틀 세척과 케이싱 해체 품질은 식육가공품의 미생물·규격 기준 준수와 직결돼 소비자 식품안전에 기여한다.[5] 식약처가 수출 식육가공품 열처리 공정관리 안내서를 마련한 것도 이런 위생관리의 중요성 때문이다.[6] 포장지에 케이싱 소재를 표시하도록 안내하는 것도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7]
소시지 케이싱은 돈장·양장(천연)부터 콜라겐(가식성), 셀룰로오스·합성수지(비가식성)까지 종류가 다양하다[8]
소시지는 염지→분쇄·세절→케이싱 충전→훈연·가열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9]
식육가공품 공통 규격상 아질산 이온은 0.07g/kg 미만으로 제한되며 소시지류는 육함량 7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10]
국내 식육가공품 시장은 2018년 5조 6,000억 원 규모로 2015년 이후 연평균 8.9%씩 성장해 세계 평균(2.4%)보다 3배 이상 빠르다[11]
삼립은 서천 육가공공장에서 햄·소시지 유형 최초로 글로벌 HACCP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12]
한국육가공협회는 식약처와 함께 영업허가·작업장 설계·공정관리를 담은 식육가공업 위생관리 가이드를 발간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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