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해체원

노후된 건축물의 전체 또는 부분을 철거 및 해체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건물해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물해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물철거원해체원석면해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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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해체 건물의 종류와 규모 및 주변여건에 맞게 작성된 공정표에 따라 작업계획을 수립한다.
  • 소음, 분진, 진동에 대한 대책 등 안전대책을 수립한다.
  • 비산분진(공사장 등에서 일정한 배출구를 거치지 않고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먼지)과 소음 등의 차단과 안전관리를 위하여 가설 울타리를 설치하고 가설급수와 가설전기를 원활히 공급하도록 준비한다.
  • 수장재(건축물의 내부나 외부에 노출되는 재료)와 설비재 등 지상구조물을 공법에 맞게 해체한 후 철거재를 재활용과 폐기물로 분류하여 반출한다.
  • 주변건물과 도로 등을 종합분석하여 지하구조물을 해체하고 철거한 후 후속공정에 지장이 없도록 흙막이 공사 및 되메움 작업 등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노후 건축물 비중 증가와 도시재생·재건축 흐름으로 해체공사 수요는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 광주 학동 사고 이후 건축물관리법이 개정되며 해체 허가·감리·시공 절차가 강화돼 책임 있는 해체 전문인력 수요가 높아졌다 .[2]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폐기물 발생원단위 연구처럼 해체·재활용 단계의 정량적 관리가 정책화되며 환경·안전 책임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산업이 재편되고 있다 .[3] 한편 건설폐기물의 처리·재활용을 관할하는 환경부 통계 기준이 정비되며 폐기물 관리 인력의 협업 필요성도 커진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물해체원은 옥외 공사현장 작업이 대부분이며 동절기·우천기에 공정이 지연되거나 야간 작업이 발생한다 .[5] 광주 학동 사고 이후 건축물관리법 강화로 상주감리·현장점검 의무가 늘어나 책임 작업자의 근무 강도가 높아진 측면이 있다 .[6] 다만 KOSHA가 권고하는 해체공사 현장점검 가이드와 가설울타리·가설전기 등 안전대책 의무화로 위험 노출은 점차 체계화되고 있다 .[7]

사회적 기여

건물해체원은 도심 노후 건축물의 안전한 철거와 폐기물 재활용을 담당하는 핵심 직군으로,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의 1차 책임자다 .[8] 광주 학동 사고로 부각된 해체공사 안전 책임이 사회적 의제로 부상하며 건축물관리법 강화·감리 의무화 등 제도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9]

여담

  • 광주 학동 5층 건물 해체공사 붕괴사고(2021년 6월)는 정차한 54번 시내버스 탑승객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참사로, 사고 이후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강화 대책이 시행되었다 .[10] 2022년 8월 시행된 개정 건축물관리법은 상주감리 규정 신설, 감리원 자격배치기준, 감리업무 실적 등록 의무화, 허가권자 현장점검 의무화 등을 포함한다 .[11]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건축물 해체에 따른 건설폐기물 발생원단위를 목조·벽돌조·RC조·철골조 등 구조별로 산정한 연구를 발표했다 .[12] 환경부는 건설폐기물 통계를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기반으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집계해 건설폐기물 정책 자료를 제공한다 .[13] 건설폐기물은 건설산업기본법상 건설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5톤 이상의 폐기물로 정의된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