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마케터

도시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지역의 공공과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주민, 관광객이 선호하는 이미지, 제도, 시설을 구안하고 홍보 및 마케팅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한다.

도시마케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마케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브랜딩지역마케팅관광활성화로컬크리에이터공공마케팅지방활성화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특화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도출하고 홍보 및 마케팅전략을 수립한다.
  • ▶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도시 관광자원에 대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 ▶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사의 잠재적 수요와 가치를 평가하고 행사유치를 위한 계획 및 홍보전략을 수립한다.
  • ▶ 도시개발을 위한 공공 및 민간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자원을 도출하고 개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며 관계자에게 제안한다.
  • ▶ 특정도시를 명소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컨설팅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균형발전 정책 강화로 각 지자체의 도시 브랜드·지역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을 2023년부터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1] 2025년에는 이 사업으로 18개 지자체를 선정해 총 91억 원을 지원했다.[2] 문화체육관광부도 서울·수도권 외 지역거점을 '글로벌 관광특구'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관광 마케팅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3] 도시 간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자체가 민간 브랜드평판 조사 대상에 오르내리는 사례도 늘고 있다.[4] 2023년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향사랑기부제도 지자체의 답례품·홍보 마케팅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5] 2025년 전국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금은 전년(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1,515억 원(잠정)으로 집계됐다.[6] 정부는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주도의 도시 브랜딩·마케팅을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다.[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지자체나 공공기관 소속인 경우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보장되지만, 로컬브랜딩·지역 축제 등 사업 추진 시기에는 관련 부서와의 협업 및 현장 지원 업무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8]

사회적 기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관광객과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직업이다.[9]

임금 정보

공공기관(지자체·관광 공사 등) 소속의 경우 6~7급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 급여 기준으로 초임 연 3,500만~4,500만 원 수준이다. 민간 마케팅·컨설팅 회사의 경우 경력에 따라 연 3,000만~6,000만 원 수준으로 편차가 있으며, 성과급이 추가될 수 있다.[10]

여담

  • •

    전주한옥마을은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집계한 결과 연간 방문객 1,066만9,427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11]

  • •

    이후 성장세가 이어져 2023년에는 연간 1,536만4,206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외국인 방문객도 전년 대비 4.8배 늘어난 7만4,425명을 기록했다.[12]

  • •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 위기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실제 주민등록을 옮기지 않고도 전국 52개 지역에서 숙박·식음료·체험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3]

  • •

    원주시는 2026년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국토교통부·천안시·아산시와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을 열고 전시관에 25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