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영상연출기획원

광고물 제작을 직접 수행하는 상업용영상물제작감독과 의견교환을 하면서 광고기획사 혹은 광고기획자들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데 필요한 제반 작업을 지휘·감독·조정하고, 최종적으로 광고제작물의 완성에 대한 책임을 진다.

광고영상연출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고영상연출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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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고물의 제작 전반에 관련된 사항 및 지식과 업무진행의 흐름을 파악한 후 광고표현 전략을 달성하기 위하여 실제로 광고물을 제작하는 광고물제작회사나 광고제작연출감독 등과 업무진행을 협의하고 문제점을 조정한다.
  • 선정된 광고제작연출감독이나 담당회사(프로덕션)와 광고물의 사전제작에 대한 업무 전반을 협의·관장한다.
  • 사전제작이 끝난 후, 제작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물을 보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후제작사(Post-production)의 각종 작업(효과음 삽입, 컴퓨터그래픽처리, 색보정 등)을 지휘·감독·조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광고시장은 2024년 전년 대비 약 2.8%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2025년에도 2%대 성장이 전망된다.[1] 방송광고가 줄어드는 대신 온라인·동영상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유튜브·SNS용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광고 연출 수요가 늘고 있다.[2] 인터넷·디지털 매체 광고시장이 확대되면서 광고 영상 연출 분야의 고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3] 국내 광고산업 규모는 약 19조 원에 이르며, 영상 제작을 포함한 다양한 제작 직무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광고영상연출기획원은 촬영 일정과 캠페인 마감에 맞춰 일하므로 촬영·편집 시기에는 야간·주말 근무가 잦은 편이다.[5] 광고주·제작팀·프로덕션 사이에서 제작 전 과정을 조율하는 역할이라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 강도 편차가 큰 직무다.[6]

사회적 기여

광고 영상은 상품·서비스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 사회적 기능을 한다.[7] 공익광고 영상처럼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도 한다.[8]

여담

  • TV CF 한 편의 순수 제작비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억대에 이르며, 기획·연출·촬영·출연진·후반작업 등 모든 요소가 비용과 완성도를 좌우한다.[9] 제작 프로덕션은 광고대행사의 기획안을 받아 촬영을 맡지만 자체 기획팀을 갖춘 곳도 많아, 연출자가 기획 단계부터 깊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