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터

광고대행사에서 고객을 위해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시장전략을 수립하며, 마케팅 분야의 정책·전략결정에 합리적이고 타당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케팅환경과 시장환경의 적응에 필요한 사항을 수집·분석·평가한다.

광고마케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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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고물 제작, 제품이나 회사 이미지의 효율적 관리, 효율적인 상품의 판매 등을 위한 시장전략을 수립한다.
  • 광고할 상품이나 용역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여 분석하고, 광고주와 협의하여 마케팅기획서를 작성한다.
  • 광고주담당자, 매체기획원과 협의하여 광고기획서를 수정·보완하고 광고주측의 의사결정자와 협의하여 광고노출, 광고전략, 기업이미지관리, 마케팅전략, 시장전략 등을 수립한다.
  • 제작된 광고를 정성적·정량적으로 검토·평가하고 실시된 광고의 효과를 조사·분석하여 정리한다.
  • 의뢰인 기업의 마케팅현황을 파악하고, 현재의 마케팅환경과 문제점을 파악한다.
  • 시장환경분석을 통한 유통판매전략, 판매촉진전략, 가격전략, 제품전략 등을 수립한다.
  • 시장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다.
  • 기업현황과 수집자료를 토대로 시장조사계획을 수립한다.
  • 시장조사에 필요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거나, 시장환경을 연구하기도 한다.
  • 시장조사에 필요한 설문지를 작성하기도 하며, 설문조사 전반(조사, 조사계획, 질문지작성, 조사결과분석, 결론도출)을 관장하기도 한다.
  • 분석계획에 의해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전산처리를 의뢰하기도 하며, 조사된 내용과 자료를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광고비는 2019년 약 11조 9,747억 원으로 디지털이 처음 5조 원을 넘어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1] 2024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은 21조 4,610억 원으로 늘고 디지털이 41%를 차지하는 등 디지털·영상 광고가 시장을 이끈다.[2] 디지털 마케터 조사에서 마케팅 예산 중 광고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아래(41.8%)로 떨어지고 리테일 미디어가 약 10%까지 커지는 등 채널이 다변화했다.[3]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약 33조 원, 라이브커머스가 3조 원대로 성장하고 생성형 AI가 광고 제작·타기팅에 쓰이는 등 콘텐츠·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확대됐다.[4] 대기업 계열 대행사가 M&A와 AI 투자로 대응하는 가운데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광고마케터는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캠페인 일정에 맞춰 시장조사·기획서를 마감해야 해 업무 강도가 높고 광고주 요구에 따라 분석·수정이 반복된다.[6] 대기업 계열 대행사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중소 대행사는 경영난으로 파산·폐업이 잇따라 회사 규모에 따라 근무 여건 차이가 크다.[7]

사회적 기여

광고마케터는 광고조사로 시장과 소비자를 분석해 마케팅 전략에 합리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의사결정을 돕는다.[8] 광고는 소비자에게 제품·브랜드 정보를 전달해 구매를 돕는 마케팅 수단으로, 잘 설계된 캠페인은 기업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9] 광고시장이 디지털·옥외 중심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마케터는 데이터에 기반해 효과적인 매체와 메시지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10]

여담

  • 마케팅은 광고·영업·시장조사·상품화·판매촉진을 아우르는 넓은 개념으로, 광고는 그 일부이며 제품·가격·유통·판촉의 4P로 시장 수요를 관리한다.[11] 시장조사는 구입·사용 실태, 판매계획, 제품계획, 수요예측 등으로 나뉘며 정성·정량 방법으로 소비자와 경쟁사를 분석한다.[12] 광고대행사에서는 소비자 인사이트와 전략을 담당하는 AP(어카운트 플래너)와 시장조사·마케팅 분석 인력이 기획의 토대를 만든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