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매체기획원

국내외 매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광고 매체전략을 수립하는 직업이다.

광고매체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고매체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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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광고목표를 달성하려고 TV·라디오·CATV 방송광고에서 주요대상에 대한 Frequency(광고도달빈도)와 Reach(도달범위)를 산출하고 예측하는데, 이를 위해 시청률과 청취율을 점검한다.
  • ▶ 주요 고객층의 생활환경, 그리고 생활시간대를 알아보고 연구한다.
  • ▶ 방송광고 시간대나 비용지출 규모 등 경쟁사의 방송광고 활동을 파악한다.
  • ▶ 보고서를 쓸 때는 소비자가 미디어에 노출되는 상황, 광고주가 의도하는 바, 방송매체의 특징 등을 감안한다.
  • ▶ 지면광고·옥외광고 영역에서 신문 구독률과 발행부수를 조사한다. 신문·잡지·포스트 같은 지면광고 및 옥외광고판·전광판 같은 옥외광고에서는, 광고를 보는 수용자가 지닌 특성을 분석하는 한편 매체 특성을 파악한다.
  • ▶ 인터넷광고에 대해 수용자 방문특성, 클릭수, 노출빈도 등을 분석한다.
  • ▶ 구매회전율·계절적 요인·상품주기·빈도 등을 고려하면서, 제품의 특징과 소비자 행동에 대한 실증적 연구결과를 근거로 매체계획을 세운다.
  • ▶ 사회심리적 요소, 인구통계적 요소, 제품 사용요소 등을 기준으로 삼아 매체 목표대상층(Target)을 고른다.
  • ▶ 지역성·경쟁사 매체활동·효율성·광고비용 규모·가용성·표현(메시지) 적합성·매체 성격·시장 성격·상품 성격 등을 따져 보면서, 광고주담당자, 광고매체구매원, 방송광고매체구매원과 광고매체 선택을 협의한다.
  • ▶ 수용자가 미디어를 이용하는 행태는 매체정보분석모델, 매체전략모델, 매체효율평가모델, 광고동향통계 등을 활용하고 시청률·청취율·구독률·노출도 등을 지표로 삼아 분석한다. 이 분석을 마친 뒤 종합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광고시장은 2024년 전년 대비 약 2.8% 성장하며 경기 둔화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였고, 2025년에도 2%대 성장이 전망된다.[1] 광고산업 전체 종사자 가운데 온라인광고대행업 인력이 가장 빠르게 늘고 있어, 디지털 매체를 다루는 매체기획 직무의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2] 특히 유통사 데이터를 활용하는 리테일 미디어가 새로운 매체 영역으로 부상하면서 미디어플래너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매체기획자는 광고주의 캠페인 일정에 맞춰 업무가 진행되므로 경쟁 프레젠테이션이나 캠페인 집행 시기에는 야근이 잦은 편이다.[4] 광고주·제작팀·매체사 사이에서 일정과 예산을 조율하는 역할이라 마감이 정해진 프로젝트가 많아 시기별 업무량 편차가 큰 직무다.[5]

사회적 기여

광고는 소비자에게 상품·서비스 정보를 전달하고 시장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 사회적 기능을 한다.[6] 매체기획은 한정된 광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공익광고나 캠페인 메시지가 적절한 대상에게 도달하도록 돕는 역할도 수행한다.[7]

여담

  • •

    2024년 국내 10대 광고회사의 취급액은 약 21조 4,61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디지털 매체가 41%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8] 같은 해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서도 온라인 광고비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선 반면 방송 광고비는 전년 대비 10.8% 감소해, 매체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