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연기운전원

폴리에스터, 레이온, 나일론코드지에 고무층을 압연기의 상.

압연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압연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톱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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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직조기에서 생산된 타이어코드 원단을 인출 장치(Let Off)에 준비한다.
  • 가열기(Heater)와 장력 조정장치 스위치를 작동하여 요구 물성 특성이 발현되도록 기계장치의 각 구간별 온도 설정하고 장력을 부여한다.
  • 타이어코드 원단에 얇은고무가 일정하게 압착되도록 고무접착층 공급장치(Dip Bath)와 여분의 접착액을 흡입하는 장치를 확인한다.
  • 기계를 가동 중일 때에 고무접착층이 압착되는 상태를 관찰하고 냉각을 하도록 하여 결점이 없고, 권취 형태가 균일하도록 확인하고 점검한다.
  • 권취기에서 타이어코드지가 일정 길이에 도달하면 절단하여 생산이력을 기록하고 포장을 한 후 보관장으로 이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정부는 압연과 같은 소성가공 공정을 포함한 뿌리기술 전반에 산업용 AI·로봇·디지털트윈을 접목하는 지능화를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 압연기운전원의 업무도 자동화 설비를 다루는 방향으로 점차 바뀔 가능성이 있다.[1] 국내 기계산업 진흥을 담당하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같은 단체도 기계설비의 정보화·고도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관련 제조 현장의 설비 개선도 이어질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압연기운전원의 업무는 열입→톱핑의 정해진 공정 순서를 따라 온도·속도 등 설비 조건을 점검하는 작업이 반복되는 편이라 근무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이다.[3] 다만 타이어 제조 라인은 비드·재단·성형·가류·검사 등 여러 공정과 연속으로 이어져 있어, 앞뒤 공정 일정에 맞춰 교대근무로 설비를 가동하는 경우가 많다.[4]

사회적 기여

압연은 금속뿐 아니라 고무·플라스틱 소재에도 널리 쓰이는 가공 방식으로, 학계에서도 한국소성가공학회 압연 분과처럼 별도 분과를 두고 연구할 만큼 산업 전반에서 비중이 크다.[5] 압연 설비 같은 산업용 기계는 한국기계거래소를 통해 유휴설비 경매·수출지원을 받기도 하는 등, 제조업 전반의 설비 순환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6]

여담

  • 압연기로 타이어코드에 고무를 입히는 톱핑 공정에서는 롤 표면에 배합고무가 달라붙어 작업이 중단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롤 표면에 테프론을 얇게 코팅하는 기술까지 특허로 개발돼 있다.[7] 프레스롤의 보조롤 각도와 홈 깊이를 정밀하게 설계하면 타이어 코드 접착력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특허로 확인된 사실이다.[8] 타이어 압연설비를 포함한 국내 기계산업 전반은 1968년 설립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조사연구와 전시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