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제조기계조작원 및 조립원

신발 제조에 쓰이는 기계를 조작하거나 조립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신발제조기계조작원 및 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발제조기계조작원 및 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발제조신발산업제화기술가죽재단신발창성형부산신발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의 작동 방법과 조정·유지 조건을 숙지한다.
  • ▶ 캐드를 이용해 신발 디자인을 작도한다.
  • ▶ 먼저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절단에 앞서 분할해야 할 가죽 부분품 두께를 숙지한 다음 기계를 작동시켜 가죽 부분품을 자른다.
  • ▶ 생고무를 고열로 압축 성형하는 기계로 신발창을 만든다.
  • ▶ 컨베이어에 놓인 신발을 두 손으로 붙잡고 그라인더에 갖다 대어 규정된 모양이나 규격에 맞게 갈아내거나 깎아낸다.
  • ▶ 겉창을 사출기로 제조하는 방식일 때는 트리밍기 칼날에 대어 겉창 가장자리를 겉창 형태대로 오려낸다.
  • ▶ 안피와 겉피를 먼저 붙이고 앞 골을 씌운 다음, 건조시켜 고정한 뒤 고무 밑창을 접착한다.
  • ▶ 신발 제조용 기계를 조립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수리도 함께 한다.

커리어 전망

신발제조기 조작원과 조립원의 고용은 향후 5년 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발 수요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 등지로 국내 신발 제조 공장이 옮겨 가고 있다.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다량 수입되는 것도 기계 조작 인력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공정과 시설의 자동화 비율이 점차 높아져 예전보다 조작원 수요가 줄 것이다. 실제로 부산은 신발 사업체가 밀집해 있음에도 실질적인 산업 침체에 직면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3%
고등학교
87%
전문대
0%
대학
0%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54%
공학계열
33%
자연계열
13%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허브센터는 재봉기 18대·신발 제조 장비 12대 등을 갖추고 예비창업자 교육과 네트워킹을 지원해 신규 인력이 현장에 적응하도록 돕지만, 컨베이어와 그라인더를 이용한 마무리 공정이 이어져 체력 소모가 있는 조립 라인 근무가 많다.[2]

사회적 기여

부산은 10인 이상 신발 사업체의 44.7%가 몰려 있는 전국 1위 신발산업 집적지로, 신발제조기계조작원의 근무는 지역 제조업 생태계 유지와 직결된다.[3] '청년슈잡' 프로그램처럼 청년 고용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정책적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475만원
평균 50% 3,000만원
상위 25% 3,2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1987년 '재단법인 한국신발연구소'로 설립된 기관은 여러 차례 개칭을 거쳐 2023년 11월 30일 한국소재융합연구원(KIMCO)으로 이름을 바꿨다.[5]

  • •

    부산은 10인 이상 신발 사업체 수가 198개로 전국 대비 44.7%를 차지해 전국 1위 신발산업 집적지다.[6]

  • •

    부산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는 1991년 설립돼 세계 최초로 경등산화를 개발했고, 2011년부터는 기능성 전투화를 제조해 전군에 납품하고 있다.[7]

  • •

    화승그룹의 모기업 (주)화승은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동양고무공업으로 고무신·운동화 생산을 시작해 나이키·리복과 잇달아 제휴하며 세계 제일의 OEM(주문자상표생산) 신발 생산기지로 성장했다.[8]

  • •

    신발산업진흥센터의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 1단계 사업(2019~2021년)은 국비 4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9억2000만원을 투입해 스타트업 12개사·청년 20명을 지원했고, 참여 기업의 매출은 2020년 31.7억원에서 63억원으로 98% 늘었다.[9]

  • •

    신발인증센터는 국내 유일의 KOLAS 공인 신발 제품인증기관으로, 생체역학 성능평가 테스트베드 운영과 국제개발협력사업(ODA)까지 수행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