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구두미화원 및 수선원은 고객의 구두에 묻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구두의 광택을 내는 일을 한다.
- ▶ 고객의 요청에 따라 낡은 구두 굽을 갈거나 구두의 색상을 바꾸기 위해 염색을 하기도 한다.
- ▶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과 성실한 자세 등이 요구된다.
구두미화원 및 수선원은 고객의 구두에 묻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구두의 광택을 내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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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를 보면 2020~2022년 가죽·가방 및 신발 수리업 사업체의 남성 대표자 수는 144명(-6.0%) 줄어든 반면 여성 대표자 수는 47명(+18.7%) 늘어, 업종 내 성별 구성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1] 45년 경력의 한 구두 수선 장인은 최근 새 신발을 사면 뒷굽이 닳아도 수선하지 않고 버리는 소비 문화가 늘어난 점을 이 업종이 마주한 어려움으로 꼽는다.[2]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에 따르면 성수동 수제화 업체 수는 지난해 4분기 기준 223곳으로, 2018년 초 약 500곳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6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었다.[3]
보통 이상
높음
구두미화원 및 수선원은 점포를 직접 운영하는 자영업 형태가 많아 근무시간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편이다. 명품 구두 밑창 보강을 전문으로 하는 한 업체는 연간 3천~4천 켤레를 40년 경력의 장인이 직접 수선한다고 소개하는데, 앞뒤 수평을 맞추는 정밀 작업이라 켤레마다 시간이 걸린다[4]
낡거나 손상된 신발을 고쳐 다시 신을 수 있게 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45년 경력의 한 구두 수선 장인은 자신의 일을 환경과 자원 재활용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옛날에는 신발을 고쳐 신는 문화가 더 흔했다고 돌아본다.[5] 소비자분쟁해결기준도 수선·환불 등 소비자 보상의 일반원칙을 정해 두어, 신발 수선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 이용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되고 있다.[6] 성동구는 성수수제화 공동판매장 입점업체를 모집해 연간 400만 원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7]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구두를 닦거나 수선하는 일을 주로 하기 때문에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구두'라는 말은 일본어 '구쓰(靴)'에서 유래했으며, 발등을 덮는 서양식 가죽신을 뜻하고 예전에는 '양화'라고도 불렸다[8]
새 신발을 만드는 사람은 '갖바치', 헌 신발을 고치는 일을 전문으로 한 사람은 '신기료장수'로 구분해 불렀다[9]
45년간 서울에서 구두를 수선해 온 한 장인(87세)은 오랜 경력으로 손가락이 일반인의 두 배 가까이 굵어지고 지문이 거의 닳아 없어질 정도라고 말한다[10]
성수동에는 서울시·행정안전부·성동구청이 인정한 성수동 수제화협회 회원 공동판매장과, 서울수제화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수제화아카데미·성수 수제화 제작소가 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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