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 및 채석원

광원 및 채석원은 광물과 건설 석재의 채굴·운반을 하고, 채석된 석재의 가공까지 다루는 직업이다.

광원 및 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원 및 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업채석광산석탄광부발파채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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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곡괭이·삽·착암기 등 작업 장비를 챙긴 다음 건설 석재와, 석탄·금속·비금속 등 지하에 매장된 광물을 채굴한다. 굴착 작업은 다양한 굴착 기계를 써서 수행한다. 캐낸 광물과 건설 석재는 광차나 체인컨베이어 등 장비를 이용해 광 밖으로 옮기며, 도로·토목·콘크리트 등 공사가 요구하는 재료로 가공하는 일도 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광원 및 채석원의 고용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원이 석탄에서 석유·전기 등으로 전환되며 석탄 생산량이 크게 줄었고, 산업구조가 중화학공업·서비스업 중심으로 바뀌면서 광업의 부가가치가 낮아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축소되어 왔다.[1] 2026년 8월에는 강원도 삼척시 경동광업소가 국내에 남은 마지막 탄광 중 하나로 소개될 만큼 채탄 규모가 줄었으며, 환경 규제 강화와 청년층의 위험 직종 기피로 기능 인력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감소할 전망이다.[2]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32.9%
사회공헌 9.4%
창의성 9.2%
고용유지 8.2%
융합성 7.4%
대인관계 7.4%
일가정균형 0.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83%
전문대
1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지하 갱도나 노천 채석장에서 분진·소음·진동에 상시 노출되며, 낙반·붕락 등 중대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갱내 유해인자 측정과 안전검사를 지원한다.[3] 2024년 경남 사천의 한 채석장에서는 발파 작업 중 안전조치 미비로 파편이 튀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발파 공정의 위험도가 높다.[4] 분진을 장기간 흡입하면 진폐증 등 직업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의료계는 광산 근로자의 정기 건강관리를 강조한다.[5]

사회적 기여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태백·문경 등 폐광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있다.[6] 위험하고 힘든 작업 환경에 대한 인식으로 젊은 세대의 신규 진입은 매우 적은 편이며, 현장 경력을 쌓으면 광산안전관리직원 등으로 직무를 전환할 수 있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4.3%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굴착 기계나 장비 등을 사용해야 하므로 도구나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기계와 장비를 다루는 것에 관심이 있고, 직접 느끼고 움직이는 체험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144만원

광원 및 채석원의 연봉은 하위 25% 약 3,572만 원, 중위 약 4,365만 원, 상위 25% 약 5,367만 원이다. 위험수당, 갱내수당 등이 포함되어 타 생산직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신입 기준 월급은 약 182만~262만 원이며, 경력과 기술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여담

  • •

    한국에서는 고생대 후기에서 중생대 초기 사이에 형성된 퇴적암 지층인 평안 누층군이 분포하는 지역에서 무연탄이 생산된다.[8]

  • •

    태백석탄박물관은 1997년 개관해 광산 생활사 자료와 채굴 기계 장비 등 유물 7,739점을 소장하고 있다.[9]

  • •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은 2026년 8월 강원도 삼척시 경동광업소를 찾아 진폐재해자 건강강좌와 막장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10]

  • •

    2024년 경남 사천의 한 채석장에서는 발파 작업 직후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차량이 뒤집혀 2명이 숨졌다.[11]

  • •

    위 사천 사고는 초동 수사 부실 논란이 일자 경남경찰청이 수사팀을 교체해 발파 작업을 재현하는 등 재조사에 나섰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