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계산원 및 요금정산원

상점, 레스토랑 등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판매액을 계산하고 금액을 수령한다.

매장계산원 및 요금정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매장계산원 및 요금정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계산원POS유통캐시어셀프계산대매장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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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 서비스의 가격을 파악하고 금전등록기나 바코드 스캐너를 사용해서 청구서를 제시한다.
  • ▶ 매일의 수납액과 판매액을 정산한다.
  • ▶ 제품을 포장한다.

커리어 전망

이마트의 계산원 수는 무인계산대를 처음 도입한 2018년 6천126명 대비 2025년 2월 3천839명으로, 37.3% 수준까지 줄었다.[1] 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서도 소매업의 경기 긍정 응답이 제한적으로 나타나 신규 채용 여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2] 반면 미국·영국 등 해외에서는 셀프계산대 도입 매장의 손실률이 업계 평균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오히려 유인 계산대를 되살리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7%
전문대
43%
대학
7%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37%
인문계열
32%
자연계열
16%
공학계열
11%
교육계열
5%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장시간 서서 근무하며 같은 동작을 반복해 근골격계질환 위험이 있다. 고용노동부는 백화점·대형할인점의 판매·계산직 약 20만 4천여명을 서서 일하는 근로자로 추정하고, 사업주가 틈틈이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비치하게 하는 등 건강보호대책을 마련했다.[4]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으로 전년보다 2.9% 인상됐으나, 파트타임 비중이 높아 개인별 실수령액 편차는 크다.[5]

사회적 기여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업무 특성상 산업안전보건법상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대상에 해당해, 사업주는 폭언 예방 문구 게시나 응대 매뉴얼 마련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6] 콜센터·마트 서비스직 종사자가 고객 폭언으로 우울증·공황장애를 얻으면 근무시간이 과로 기준에 못 미쳐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37조에 따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다.[7] 고용노동부의 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 가이드라인(2019)은 마트계산원을 콜센터 상담원, 항공기 객실승무원 등과 함께 감정노동 보호가 필요한 대표 직종으로 명시하고 있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6.6%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300만원
평균 50% 2,475만원
상위 25% 2,8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최초의 금전등록기는 미국의 제임스 리티가 고안했으며, 내셔널 캐시 레지스터 회사가 1897년 상품화하며 널리 보급했다.[9]

  • •

    이마트 계산원 수는 2022년 5천41명에서 2023년 4천548명(-9.77%), 2024년 4천163명(-8.46%)으로 줄었고, 2025년 2월에는 3천839명까지 감소했다.[10]

  • •

    국내 하이브리드(주간 유인·야간 무인) 편의점은 2020년 447개에서 2023년 3,987개로 늘었으나, 이후 출점이 사실상 정체됐다.[11]

  • •

    미국에서는 셀프계산대의 손실률이 업계 평균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나 일부 매장이 유인 계산대로 되돌아가기도 했다.[12]

  •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강원지역에서만 최저임금 위반으로 근로자가 받지 못한 금액이 상반기 기준 6,029만원을 넘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