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시설지반구조연구원

수자원시설지반구조연구원은 수자원시설 지반구조의 설계,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연구를 병행해서 맡는 직업이다.

수자원시설지반구조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자원시설지반구조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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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자원시설 지반의 안정성을 평가하는데, 도수터널·지하댐·용수전용댐·다목적댐 등의 수공구조물을 대상으로 하며 지반조사와 수치해석 등을 수단으로 삼는다. 이 안정성 평가와 함께 보안방안·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를 병행한다.
  • ▶ 온천수와 지하수(위치, 수량, 영향범위)를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지하수 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 ▶ 토질지반과 구조, 재료, 지질 각 분야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연구한다.
  • ▶ 현존하는 수자원시설물의 효율적 운영 방안, 그리고 안전성 평가로 이루어지는 유지·관리 방안을 연구한다.
  • ▶ 비중과 밀도, 함수비, 관입시험, 보링조사, 내진성능평가 등을 시험하고 분석하는데, 수공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 ▶ 수공구조물에 관한 시공기법, 설계기법의 개발도 맡는다.
  • ▶ 안전도 평가와 거동 분석을 다목적댐에 대해 수행한다.
  • ▶ 수자원시설물의 동적 해석을 한다.
  • ▶ 이 외에도 기타 연구원(일반)이 공통으로 하는 일반적인 활동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18년 물관리일원화로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개발·보전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되며 다목적댐 등 수자원시설 안전 연구에 대한 정책 수요가 커지고 있다.[1] 환경부는 2025년까지 스마트 댐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하고 5대강 유역 댐·하천을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할 계획이어서, 계측·지반 데이터를 결합한 안전성 평가 연구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2]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은 국가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4~6년 주기로 시행돼 지반구조 전문 연구인력에 대한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K-water연구원 물에너지연구소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인력은 본원 연구실 근무와 함께 전국 댐 현장의 지반조사·계측 점검을 위한 출장이 병행된다.[4]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은 2~6년 주기로 반복돼 특정 시기에 현장조사 업무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5]

사회적 기여

한국지반공학회 학술발표회 등에서 댐·제방 지반기술위원회를 통해 타 연구기관·설계사 소속 지반공학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가 있다.[6] K-water연구원은 물에너지연구소 등 부서별 조직을 통해 지질·지반 전공 연구자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7] 물관리일원화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간 인력·정보 교류가 이뤄지며 다부처 협업 연구 기회도 늘고 있다.[8]

여담

  • •

    K-water연구원 댐안전연구소는 학술지 '지반환경'에 댐 지반환경 관련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등 학계와 교류하며 댐 안전 기술을 축적해왔다.[9]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18년 '수공구조물의 수문학적 안전성 평가시스템 개발' 보고서를 통해 댐 등 수공구조물의 수문학적 안전성을 정량 평가하는 시스템을 제시했다.[10] 공공데이터포털이 제공하는 한국수자원공사 댐별 제원정보에는 34개 댐의 길이·높이·유역면적·총저수용량 등 제원이 담겨 있어 지반구조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11] 환경부는 물관리일원화 이후 스마트 댐 안전관리 체계를 2025년까지 완성할 계획이어서, 지반구조 데이터를 포함한 통합 계측 체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