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설비기술자

상수도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하수관리를 위생적으로 하기 위해 상·하수시설 관련 계획을 수립하는 일을 하는 기술자다.

상하수도설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하수도설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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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상하수도사업계획의 시행을 목적으로 외관·규모·설계방향 등을 기획하고 설계하며, 현장답사와 관련 자료의 수집·조사를 수단으로 삼는다.
  • ▶ 산출 업무에서 다루는 항목은 시설물의 규모·비용·시설설비·사용계획 등이다.
  • ▶ 시공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들의 해결을 위한 보완책 마련과 설계변경 등을 실시한다.
  • ▶ 현장의 기술지원·사전검토를 통한 문제요인 방지 및 안전점검을 수행한다.
  • ▶ 상수도망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현지측량 및 시설물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개발지역의 상수도계획·장기개발계획·도시계획 등 관련 기초자료의 조사도 이뤄진다.
  • ▶ 대상 시설에는 하수처리장, 산업폐수처리장, 중수도(처리수 재이용), 취수장이나 가압펌프장 등이 있으며, 기술진단과 기술개발은 이런 시설의 운영을 대상으로 한다.
  • ▶ 감리업무를 맡는 경우도 있는데, 그 대상은 상하수도 관련 공사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상하수도 인프라 투자는 위축되는 경향이나 노후 관망 교체·유수율 개선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광역상수도 관로의 71.2%(4,376.9㎞)가 20년 이상 노후관이다.[1] 정부는 「수도법」에 따른 수도정비기본계획 등 정책을 통해 수도 정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사무실에서의 설계·도면 작업과 취수장·정수장·하수처리장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근무 형태다. 정수장·상수도관망은 5년마다 정기 기술진단을 받아야 하므로 진단 시기에는 현장 출장이 늘어난다.[3] 건설기술인으로 등록해 감리·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맡을 경우 기본교육 35시간과 전문교육 3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수돗물 공급과 하수·폐수 처리 시스템을 설계·운영해 공중보건과 수질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한국환경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등을 대상으로 수처리 기술진단과 환경시설 기술지원을 실시해 시설 수명 연장과 처리 효율 개선을 돕는다.[5]

여담

  •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위탁 운영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참여한 결과 유수율은 60.1%에서 85% 안팎까지 개선됐고 노후관 1,903km가 교체됐다.[6]

  • •

    전국 광역상수도 관로의 71.2%(4,376.9㎞)는 준공한 지 20년이 넘은 노후관이며, 최근 5년간 관련 사고가 135건 발생했다.[7]

  • •

    개별 관로의 파손이력을 분석해 경제적 교체시기를 추정하는 연구도 학계에서 이뤄진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