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수리연구원

국토의 하천, 지표면 등 모든 공간에 존재하는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한다.

유역수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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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하천정보의 표준화 방안을 연구한다.
  • 홍수로부터 위험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하천지역의 범람수위를 분석하여 홍수위험지도 제작 및 지침을 개발한다.
  • 하천의 수량 및 수질을 분석하기 위한 수리·수문분석시스템을 개발한다.
  • 홍수로부터 위험을 예방하고 피난경로 등을 제시하기 위한 모델을 개발한다.
  • 강우수치예보자료, 기상위성 및 레이더자료 등을 활용하여 효율적 다목적댐의 치수능력향상에 대한 연구를 한다.
  • 인구증가에 따른 용수수요량 예측, 수자원 공급시설 분석을 통한 물수지 분석, 국토의 지하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연구, 하천 및 저수지의 수질관리기술개발, 저수지 및 하류하천의 탁수관리를 통한 수자원계획 및 개발기법 등을 연구한다.
  • 기타 연구원(일반)들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활동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2021~2030)이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국가 물 관리 방향을 제시하면서, 관련 정책·시스템 연구 수요는 계획 갱신 주기에 맞춰 꾸준히 이어지는 구조다.[1]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RIMGIS)이 하천기본계획·설계홍수위·유역종합치수계획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처럼, 개별 하천 단위 조사를 국가 단위 정보시스템으로 묶어내는 작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2] MyWater 같은 대국민 물정보포털도 재해 현황과 물 통계 인포그래픽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추세여서, 연구 결과를 시스템·서비스로 옮기는 역할까지 요구받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자원하천연구본부처럼 홍수·가뭄·기후변화·연안재해를 함께 다루는 조직에 속하면,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업무 강도가 크게 출렁이는 편이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홍수예보·재해대응 관련 분석이 몰리고, 평시에는 정책연구·모형 개발에 집중하는 식으로 연중 리듬이 뚜렷하다.[4] 수자원환경연구소 사례처럼 디지털 트윈 기반 침수분석모형이나 댐 안정성 평가 도구 개발 같은 장기 R&D 과제와, 단기 정책 대응 업무가 한 조직 안에 섞여 있는 경우도 많다.[5]

사회적 기여

한강홍수통제소가 공개하는 T/M 관측소 원시자료(수위·유량·해발수위)는 권역·행정구역·관측소별로 누구나 조회할 수 있어, 연구 성과가 논문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공공 서비스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준다.[6]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유량측정소 60개소의 좌표 정보처럼 세부 관측망 데이터까지 개방돼 있어, 외부 연구자나 지자체도 같은 자료로 검증·활용할 수 있는 것도 이 분야의 특징이다.[7]

여담

  • 2018년 시작된 물관리일원화는 2022년 하천관리 기능까지 넘어오며 완성됐고, 정부는 통합 관리로 최대 12조 원의 경제 가치와 연간 약 12.2억 톤의 물 확보 효과를 기대했다.[8]

  •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극한호우로부터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자체 제작한 저비용 침수계측장비를 안동 하회마을에 시범 설치했다.[9]

  • 국내 전체 댐의 용수공급량은 약 129억㎥이며, 이 가운데 다목적댐이 73%인 94억㎥를 차지한다.[10]

  • 홍수위험지도는 1999년 제작 방침이 결정된 뒤 2002년 한강유역 시범제작을 시작으로, 지금도 금강·영산강·섬진강권 지방하천까지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장기 사업이다.[11]

  • 제주 한천교에 설치된 재난감시용 CCTV 영상으로 표면영상유속계 기술을 검증한 연구에서는, 기존 전자파 유속계와 비교해 결정계수 0.75~0.85의 높은 일치도가 나왔다.[12]

  • 한국수문조사연보는 1962년부터 국가 수문자료를 기록해 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수문 통계 체계 가운데 하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