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기술자

상수도기술자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해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정수 처리 대응 방안 및 배급수의 효과적인 유지,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상수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수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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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상수도기술자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해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정수 처리 대응 방안 및 배급수의 효과적인 유지,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한다.
  • ▶ 상수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검사하여 향후 수질 변화를 예측한다.
  • ▶ 수리학적 현상 및 수질 변화 예측, 물 수요 예측 등의 방법을 적용하여 배급수의 효과적인 유지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한다.

커리어 전망

수돗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정수장 위생관리와 수질 모니터링 전문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1]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2024년 기준 99.5%로 이미 포화 수준에 이르렀다.[2] 노후 정수장 개량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정수장 전환 사업이 이어지며 기존 인력의 재교육과 신기술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45.1%
융합성 39.1%
사회공헌 30.4%
고용유지 19.9%
일가정균형 18.7%
창의성 9.7%
대인관계 3.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0%
고등학교
70%
전문대
13%
대학
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정수장은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상수도기술자는 교대 근무나 비상 대기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정부는 위생관리 강화 대책에서 운영인력 배치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최소 인력 배치를 의무화했다.[4]

사회적 기여

수돗물 안전 이슈가 발생하면 언론과 지자체 민원이 집중돼 사회적 주목도가 높은 직무다. 2021년 전국 정수장 위생 실태점검에서 유충이 검출된 사례처럼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원인 규명과 대응 조치가 요구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8.9%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화학 및 생물 등 환경공학과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수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입체 구조의 보이지 않는 부분도 파악할 수 있고, 머릿속으로 입체적인 물체의 위치나 모습을 상상하여 떠올릴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깊게 탐구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에 영향을 잘 받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715만원

여담

  • •

    K-water는 자체 수돗물 수질기준을 231개 항목으로 운영해 세계보건기구(94개)·미국 EPA(103개) 기준보다 훨씬 많은 물질을 검사한다 [6]

  • •

    물 수요와 수질 변화를 예측하는 3차원 모델 'SURIAN'이 2014년부터 전국 27개 지점에서 매일 수질을 예보한다 [7]

  • •

    2020년 인천 수돗물 유충 사고 이후 정부는 1,411억원을 투입해 100개 정수장에 미세방충망 등 5중 차단시스템을 구축하는 종합대책을 시행했다 [8]

  • •

    2021년 전국 447개 정수장 위생 실태점검에서 5곳의 정수에서 유충이 소량 검출돼 즉시 수계전환 조치가 이뤄졌다 [9]

  • •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자체 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최초로 적용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10]

  • •

    2019~2025년 국고 1천357억 원이 투입된 상하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으로 생물반응조 폭기 전력을 기존 대비 45~58% 절감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