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디자이너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하여 화폐 및 각종 유가증권의 원도를 디자인한다.

유가증권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가증권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안컴퓨터그래픽사채문원도컴퓨터그래픽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보안용지설계 및 인쇄방법, 위변조방지기법에 대하여 숙지한다.
  • 화폐, 상품권, 수표, 어음 등 각종 유가증권 및 보안인쇄물에 대한 작업지시서를 확인한다.
  • 컴퓨터그래픽의 기본디자인을 바탕에 제작할 유가증권의 특징 및 성격에 맞도록 원도를 제작하기 위하여 기하학적 무늬인 채문과 그림을 디자인한다.
  • 시안을 제작한다.
  • 검토된 시안을 수정하여 인쇄에 적합한 원도를 제작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정부가 추진하는 인쇄문화산업 진흥계획은 친환경 인쇄기술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포함하고 있어, 보안인쇄 디자인 분야의 기술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1] 조폐공사가 국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화폐 인물 캐릭터·세계관을 개발하기로 한 사례처럼, 보안인쇄 디자인 영역이 문화콘텐츠와 접목되는 시도도 늘고 있다.[2] 국제 위변조방지 컨퍼런스에서 조폐공사의 기술이 소개되는 등, 보안인쇄 디자인의 활용 범위가 화폐를 넘어 브랜드 보호 산업으로 확장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가증권-디자이너는 사무실에서 컴퓨터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시안·원도를 제작하는 실내 작업이 중심이며, 시각적 정밀도를 요하는 작업 특성상 눈의 피로 관리가 필요하다. 정부는 인쇄문화산업 진흥계획을 통해 인쇄업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4] 인쇄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인정받아 근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화폐도안을 인쇄물 등에 이용하려면 한국은행이 정한 이용기준을 지켜야 하며, 실물과 혼동되지 않도록 크기·표시 규정을 따라야 한다.[6] 한국은행은 화폐를 깨끗하게 사용하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폐기되는 화폐가 매년 상당한 길이에 이른다는 점도 알리고 있다.[7] 제5차 인쇄문화산업 진흥계획은 인쇄업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도 과제로 포함하고 있어, 보안인쇄 분야도 해외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8] 조폐공사는 국제 위조상품 대응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해 해외 지식재산 기구들과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9]

여담

  • 한국조폐공사는 화폐·수표·상품권 등 각종 유가증권과 보안인쇄물의 위변조방지기법을 연구하는 기술연구원을 운영한다.[10] 화폐도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분류된다.[11] 한국조폐공사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판인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법으로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를 재현한 판화를 국립박물관과 협업해 제작하기도 했다.[12] 2025년에는 특허청·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최한 위조상품 대응기술 컨퍼런스에서 조폐공사가 AI 디지털워터마크 등 첨단 보안기술을 선보였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