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국제금융에 관한 전문 지식에 의존해 국제 금융시장에서 쓰이는 외환과 파생상품을 거래하며 수익을 얻는 직업이다.

외환딜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환딜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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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세계정세가 어떻게 바뀌는지, 외환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같은 금융 쪽 정보를 모으는 한편 분석하는 일도 맡는다. 환율 변화 예측에 더해, 외환시장의 조건과 전망을 알리고 거래를 권하는 일이 있으며, 이 안내와 권유를 받는 쪽은 고객이거나 상급 관리자 중 한쪽이다. 외환·외환 선물 상품을 사고팔기 전에, 환율 변화와 연동된 손실은 막고 이익은 남길 수 있는 매매 시점을 포착한 다음 매매에 들어간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달러화·엔화·마르크화 등의 외환과 파생상품을 값이 쌀 때 매입했다가 값이 비쌀 때 매도하는데, 매입가와 매도가의 간격으로 이익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며 그 밑바탕은 국제금융 관련 지식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외환딜러와 연관된 증권중개인은 앞으로 5년 동안 일자리가 약간 줄 것으로 보이며, 그 배경으로 빅데이터·프로그램 매매가 번지는 흐름과 비대면 거래 영업 점포가 줄어드는 흐름이 거론된다. 한국 외환시장은 2024년 7월 거래시간 연장 이후 1년간 일평균 현물환 거래액이 16.3% 증가했다.[1] BIS 2025년 4월 조사 기준 국내 외환상품시장 거래액은 일평균 857억 2,000만 달러로 직전 조사 대비 26.5% 증가하며 글로벌 14위, 시장점유율 0.7%에 올랐다.[2]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7.7%
대인관계 95.5%
융합성 87.5%
창의성 85.0%
고용유지 81.0%
일가정균형 69.5%
사회공헌 59.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92%
석사 이상
8%

전공 분포

사회계열
73%
자연계열
24%
공학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외환시장은 짧은 시간에 큰 금액이 오가는 환경이라 집중력과 순발력이 핵심이고 매매 실수가 곧 손실로 직결돼 심리적 긴장도가 매우 높다.[3] 한국은 2024년 7월부터 외환시장 마감을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야간 시간대 거래 비중이 늘었고, 이는 딜러의 야간·교대 근무 부담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외환딜러는 기업 수출입 결제·환리스크 헤지·해외 투자 결제 등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된 외환 흐름을 담당해 한국의 대외거래 안정에 기여한다. 외국환거래법상 외환업무는 한국은행과 외국환은행을 통해 심사·관리되는 구조로 외환당국 정책의 시장 전달 통로 역할도 수행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국내외 뉴스나 경제 흐름, 금융 지표를 빠르게 체크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목표지향적이며 도전 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세계정세 변화 및 경제변동을 탐구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5,698만원

관련 영상

여담

  • •

    BIS 2025년 4월 조사에 따르면 한국 외환상품시장 거래액은 일평균 857억 2,000만 달러로 직전 조사 대비 26.5% 증가하며 글로벌 14위에 올랐다. 같은 조사에서 원화 거래 비중은 1.8%로 12위를 유지했고, 한국은 시장점유율 0.7%를 기록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