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상장등록심사원

상장·등록을 신청한 기업이나 기관이 발행한 주식이나 채권이 유가증권시장(한국거래소, 코스닥)에서 매매거래될 수 있는지 상장·등록심사를 한다.

유가증권상장등록심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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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상장·등록신청 기업에서 제출한 예비상장·등록심사청구서 및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상장·등록요건을 갖추었는지 점검한다.
  • 유가증권 상장규정 15조에 의거하여 심사기업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분석내용의 보고서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하고 심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상장·등록 위원회에 심의하고 심사결과를 통보한다.
  • 주권의 신규상장·등록, 증권투자회사주권신규상장·등록, 수익증권신규상장·등록, 재상장·재등록 등을 위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상장·등록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여 신청회사 및 관계기관 등에 상장·등록을 통보한다.
  •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유가증권의 코드를 부여하고 관리한다.
  • 상장·등록심사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담당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감독원은 상장예정법인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대상을 자산 1조원 이상에서 5천억원 이상으로 넓히고, 한국공인회계사회 표본 선정 기준에 '회계분식 위험도'를 새로 추가해 상장예비심사 단계의 재무 검증을 강화했다 .[1] 한국거래소는 2025년 12월 31일부터 AI·신재생에너지·ESS·우주산업에 별도의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질적심사기준을 시행해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심사 체계를 넓히고 있다 .[2] 상장예비심사 평균 소요기간은 지난해 상반기 100일을 넘었으나 사전협의 활성화와 특별심사 태스크포스 운영으로 올해 상반기 약 70일 수준으로 단축되는 추세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거래소는 상장예비심사 청구기업의 진행 현황을 KIND 상장심사가이드 페이지에서 상시 공개하는데, 청구가 몰리는 시기에는 심사역의 서류 검토 업무가 집중되는 편이다 .[4] 최근에는 상장 실적보다 심사 효율성이 심사역의 핵심 성과지표로 바뀌면서, 사전협의와 특별심사 태스크포스 참여 등 절차 관리 업무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 .[5]

사회적 기여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은 상장·등록 요건을 명확히 정해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만 시장에 진입하도록 하는 공익적 기능을 담당한다 .[6] 금융위원회는 상장예정 기업의 재무제표 심사 범위를 자산 5천억원 이상으로 넓히고 중과실 이상 제재 시 상장심사를 기각하도록 해, 회계분식으로 부풀려진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걸러내는 역할도 강화됐다 .[7]

여담

  • 2026년 1월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일반·기술특례·코스피 심사 책임자를 전면 교체하며 상장 심사 조직을 재편했다 .[8] 국가지표체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정하는 상장심사기준을 충족한 회사만 발행주식이 매매될 수 있으며, 코스피·코스닥 상장회사수와 시가총액은 주식시장 규모를 나타내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9] 기술특례상장으로 상장한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유예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규정도 2026년 시행됐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