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영업원

거래처를 방문하여 광고 의뢰에 대해 상담하고 광고용역계약을 추진하며,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는 일을 한다.

광고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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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회사의 계획이나 방침에 따라 영업전략을 수립한다.
  • 거래처를 방문하여 새로운 광고콘셉트, 광고제작 완료 기간, 소요비용 등 용역에 대해 고객과 협의한다.
  • 협의 내용에 대해 부서장에게 보고하고 광고제작 관련 담당자 등과 기간 및 일정 등을 협의한다.
  • 광고용역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고객이 요구하는 사항을 확인하고 광고제작진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여 협의한다.
  • 새로운 거래처를 개척하기 위하여 고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 광고 동향에 대해 조사하거나 교육을 받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2024년 한국 광고산업 시장 규모는 19조 7,885억 원이며 광고대행업이 38.4%(7조 4,494억 원)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1] AI·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업체들이 급성장하며 시장을 재편하고 있어, AI 활용 역량과 광고 성과 분석 능력을 갖춘 영업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2] 2025년 기준 10대 광고회사 신입 채용은 전년 354명에서 445명으로 증가했으나, 광고 자동화 확산에 따라 전략적 기획력과 컨설팅 역량이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고영업원은 주로 광고대행사에 소속되어 서울 도심 오피스에서 근무하며, 클라이언트 미팅·내부 제작팀 협업·제안서 발표 등 다양한 업무를 병행한다.[4] 신입 AE의 경우 이메일·전화 커뮤니케이션과 기획서·보고서 작성 업무가 대부분이며, 3~4개 광고주를 동시에 담당하는 멀티태스킹 역량이 요구된다. 광고대행사의 서비스업 특성상 광고주 요청에 즉각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의사결정 지연·집단주의적 조직 문화 등으로 야근이 구조적으로 발생하기 쉽다.[5] 일부 대형 광고대행사에서는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도입하며 근무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마감 시즌 야근은 여전히 빈번하다.

사회적 기여

광고영업원은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커뮤니케이션의 가교 역할을 하며,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 선택을 돕고 소비생활 향상에 기여한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1993년 설립)는 광고 윤리강령 확립과 심의를 통해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광고의 자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6] 광고영업원이 기획에 참여하는 공익광고 캠페인은 환경·안전·교육 등 사회적 현안을 다루며, 건강한 소비 문화와 사회적 가치 형성에도 기여한다.

여담

  • 광고영업원은 'AE(Account Executive, 계정담당자)'로 불리며, 이 명칭은 은행에서 예금 계좌를 관리하는 사람에서 유래했다.[7] 2025년 기준 국내 광고시장은 2033년까지 연평균 5.93% 성장해 229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8] 10대 광고회사 취급액은 21조 9,1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으며,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업체들(엠플랜잇 167%, 와이즈버즈 24.6%)이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9] AE는 통상 3~4개 광고주를 동시에 담당하며 프로젝트 수주·제작·성과 리뷰 전 과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광고주의 무리한 요청과 의사결정 지연으로 야근이 구조적으로 빈번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