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재시험원

건설자재 품질시험을 실시하는 직업으로, 건설 품질의 유지·관리를 목적으로 하며 결함은 사전에 예방하고 조치한다.

건설자재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자재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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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품질보증계획서 또는 품질시험계획서는 설계도면을 검토한 뒤 공종별·공기별로 작성한다.
  • ▶ 계측기와 시험장비를 이용해 건설현장에 쓰이는 각종 건설재료의 품질을 시험·계측한다.
  • ▶ 콘크리트는 온도에 따른 수축변화와 투수성, 중화성을 시험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일도 한다.
  • ▶ 공사현장에서 흙을 채취하며, 예정된 공사에 토질이 맞는지를 조사한다. 시멘트·골재·철근 등에 대해 치수, 밀도, 비중, 강도, 열전도율 같은 항목을 측정하고 시험한다.
  • ▶ 건설부자재 물리성능, 말뚝(pile) 동재하시험, 아스팔트 혼합물의 현장시험·배합설계, 단열재 열전도율, 금속재료 인장력 등의 시험을 수행하며, 성능 개선도 함께 한다.
  • ▶ 품질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알맞은 조치를 취한다.

커리어 전망

건설 품질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수요는 지속되나, 건설 경기와 공사 물량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처럼 건설기술 연구·시험 인력을 정기·수시로 채용하는 공공연구기관이 있어 연구직 방향의 진출도 꾸준한 편이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6%
대학
88%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4%
사회계열
3%
예체능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건설자재시험원은 현장 시험·계측과 실내 시험을 병행하며, 품질검사 완료 후 건설품질관리종합정보시스템에 7일 이내에 결과를 입력해야 하는 등 정해진 기한 안에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많다.[2] 공사 일정에 맞춰 시험을 진행해야 하므로 현장 상황에 따라 업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사회적 기여

건설자재의 품질을 검증하여 건축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역할로, 건물 붕괴나 구조물 손상을 예방하는 중요한 공공 안전 기능을 수행한다. 국가 인프라 건설의 품질 관리를 담당하므로 사회적 책임감이 높은 직종이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3,696만원

직업백과 2017년 기준 하위 25%는 약 3,056만 원, 중위(평균)는 약 3,696만 원, 상위 25%는 약 4,740만 원 수준이다.[4]

여담

  • •

    건설자재시험원이 수행하는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은 KS F 2405가 규정하는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현장에서 품질시험 결과가 기준 미달일 경우 철거 또는 재시공 명령으로 이어지기도 하여 건설자재시험원의 판정이 현장 공사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관문이 된다.[5]

  • •

    건설공사 설계기준·표준시방서 등 건설기준은 건설기술 진흥법 제44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