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사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외국어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외국어 및 관련 과목을 전문으로 교육한다.

외국어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국어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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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교과내용은 언어기능, 의사소통활동, 언어재료의 영역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독해, 회화, 작문 등에 대해서 배운다.
  • 해당 외국어로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해 문법과 더불어 일상회화에 비중을 두고 가르친다.
  • 감각과 놀이중심의 체험학습,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매체학습 등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언어감각과 회화기법을 지도한다.
  • 교과서 및 시청각자료 등 다양한 학습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 과제를 내주고 결과를 검토 및 지도한다.
  • 시험을 출제하고 학생의 성적을 평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교육부는 학생수 감소에 대응하면서도 세대 간 균형 잡힌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7~2030년 중장기 초중등 교원수급 방향을 발표했다.[1]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에 따라 제2외국어·한문 교과군 편성이 유지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외국어 선택과목 수요는 이어지고 있다.[2] 고교학점제에서도 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 등 제2외국어 선택과목이 일반·진로·융합선택으로 세분화돼 있어 다양한 외국어 교사 수요가 존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은 26년간 동결된 교직수당을 월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교원 처우개선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4] 서울시 학교별 직위별 교원 현황 공공데이터를 보면 학교급·직위에 따라 배치 인원이 다르게 나타나 학교별 업무 부담에도 차이가 있다.[5]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원현황(대학) 통계처럼 학생정원 기준 전임교원 규정에 따라 교원 배치 기준이 관리된다.[6]

사회적 기여

다문화가정 이중언어강사 지원사업처럼 외국어 교육 인프라는 다문화 자녀의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는 국제 인재 양성에도 활용된다.[7] 한국교육개발원의 간추린 교육통계는 학교수·학생수·교원수 등 교육현황 전반을 매년 조망해 외국어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인다.[8] 전국 외국어고·국제고 지정 현황처럼 외국어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기관 운영도 외국어교사의 사회적 역할과 맞닿아 있다.[9]

여담

  • 국립국제교육원은 실용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원어민영어보조교사(EPIK)를 선발·배치하는 사업을 운영한다.[10] 2012년부터는 한중 교류 목적의 원어민중국어보조교사(CPIK) 사업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11] 외국정부초청장학생선발파견 사업처럼 국립국제교육원은 교육교류국가와의 인적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도 운영한다.[12] 전국 외국어고·국제고는 2025년 3월 기준 지정 현황이 교육부 자료로 공개돼 있어 외국어 특화 학교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