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가정교사는 가정생활에 필요한 지식·기술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중·고등학교에서 가정·가사 과목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가정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정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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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가정교사는 생활자원과 환경관리, 가족과 일의 이해, 생활기술 등의 영역으로 이루어진 교과내용을 가르친다.
  • ▶ 가르치는 내용은 수예·재봉·조리·아동양육·주생활·의생활·식생활·소비생활·가족생활 등 가정생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이다.
  • ▶ 이 교과는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실천교과로서, 생활관 실습과 가사실습 등을 계획해 실시하며 생활관 실습의 목적은 전통예절 습득이다.
  • ▶ 교과서·시청각자료 등 여러 학습자료를 수단으로 삼아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가정교사의 일이다.
  • ▶ 과제를 내주는 일과 과제 결과의 검토·지도 일을 맡는다.
  • ▶ 학생 성적을 평가하고 시험을 출제하는 일을 담당한다.
  • ▶ 중등교육기관 실기교사의 직무를 해당 교과목과 관련하여 부수적으로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중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가 축소되는 추세이다. 2023년 중등교사 4,898명에서 2026~2027학년도에는 3,500~4,000명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1] 다만 2025학년도 기준 가정 과목 임용 선발인원은 시도교육청별 편차가 커, 경기 45명·서울 12명인 반면 대전·광주·경남·제주는 1명에 그쳐 지역에 따라 채용문이 크게 갈린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공립학교 기준 주 5일, 일 8시간 근무가 기본이며 방학 중에도 출근하지만 수업이 없어 자기계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담임교사를 맡을 경우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행정업무 등 수업 외 부담이 적지 않다 .[3]

사회적 기여

가정교사는 학생들에게 식생활, 소비생활, 가족관계 등 실생활에 직접 적용되는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4] 건강한 식습관, 합리적 소비, 가족 간 의사소통 등 개인과 가정의 안녕에 필수적인 역량을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임금 정보

가정(기술·가정) 교사의 2025년 기준 초봉은 교육공무원 봉급표 9호봉 기준 연 약 3,400만 원 수준이며, 경력에 따라 증가한다. 사립학교는 학교법인별로 차이가 있다.[5]

여담

  • •

    중·고등학교 가정교과는 기술 교과와 함께 '기술·가정' 통합 교과로 운영되며 가정과 교사는 통합 교과 안에서 가정 영역을 담당한다 .[6] 2022 개정 가정과 교육과정은 '인간 발달과 주도적 삶', '생활환경과 지속 가능한 선택' 두 영역으로 구성되며 생태전환·민주시민·디지털·소양을 반영했다 .[7] 2024년 기준 중학교 교원은 11만4,780명, 고등학교 교원은 12만9,436명으로 전년 대비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폭 축소됐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