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강사

외국어강사는 수강생에게 특정 외국어의 회화나 문법을 강의하는 직업이며, 강의는 어학학원 등에서 이루어진다.

외국어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외국어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어강사취업외국어강사되는법TESOL자격증온라인영어강사스타강사EPIK원어민강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강생을 상대로 어학 관련 과목, 곧 통역·번역·듣기·독해·문법·작문·회화 등을 강의한다.
  • ▶ 발음과 억양을 교정해 준다.
  • ▶ 여러 참여수업 방식과 시청각 자료를 동원하여 수강생의 실전적응력·응용력 키우기와 언어감각 익히기를 지도한다.
  • ▶ 학생들이 학습을 얼마나 성취했는지는 어학·통역·번역 실기실습으로 평가한다.
  • ▶ 학습과 취업에 대해 학생들과 상담한다.
  • ▶ 동영상 원격강의와 수업내용 관련 질의응답 수업을 인터넷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 ▶ 어학·통역·번역을 비롯한 과정이 교습과정에 포함된다.

커리어 전망

국립국제교육원은 매년 상반기·하반기 EPIK(원어민영어보조교사) 인터뷰 심사자를 공개 모집하는 등 원어민 강사 선발·배치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1] EPIK 원어민 강사는 1년 계약, 주 22시간 수업을 기본 조건으로 하며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배치가 이뤄진다.[2] 2023년 10월 정부는 온라인 강좌에 한해 원어민 강사의 최저학력 기준을 대졸에서 전문대졸로 완화하는 학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3] 규제심판부 심의를 거친 이 조치로 온라인 외국어 교습에 한해 국내 대학 3학년 이상 재학생도 원어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4] 이듬해부터 시행된 이 완화 조치는 대학 재학 중인 원어민의 온라인 외국어 강사 진입을 넓혀 온라인 어학 강의 인력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5]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3%
대학
87%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인문계열
87%
사회계열
10%
교육계열
3%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수업 준비와 교재 개발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강의 일정에 따라 불규칙한 업무 패턴이 생길 수 있다. 학원 강사는 저녁·주말 수업이 많아 개인 시간 확보가 어렵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면 자유도가 높아진다. EPIK 원어민 강사는 주 22시간 수업, 주 5일 근무를 기본 조건으로 계약해 업무 시간이 비교적 명확하게 규정되는 편이다.[6]

사회적 기여

외국어 능력은 글로벌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학습자의 취업·유학·커리어 성장을 직접 돕는 역할이다. 한국 사회의 영어·외국어 실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간접적 공헌도 크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EPIK은 실용 영어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원어민 강사를 학교에 배치해, 외국어강사가 공교육 영어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6.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1,800만원
평균 50% 2,500만원
상위 25% 3,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1995년 도입된 EPIK(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연수 프로그램에 VR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이 연구되기도 했다.[8]

  • •

    한국 정부가 1997년 영어를 초등학교 정규과목으로 채택한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가 영어체험센터·영어마을을 운영해왔으며, 서울·경기·부산 등지의 체험센터는 대체로 소정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9]

  • •

    6개 학교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3개월간의 실험연구에서는 온라인 콘텐츠와 화상강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업이 하위권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에 더 큰 효과를 보였다.[10]

  • •

    음성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영국 출신 여성 교사와 미국 출신 남성 교사의 음성이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발음·억양 교정 외에 교사의 음성 전달력도 학습효과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시사됐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