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사

중고등학교에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경문제 및 환경보전에 대한 학문적·기술적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환경과목을 전문으로 교육한다.

환경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환경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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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신문기사, TV보도자료, 인터넷자료 등의 대중매체 자료와 기관의 홍보·안내자료 등을 활용하여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실생활 주변의 소재를 중심으로 공해물질의 측정 및 처리기술, 수질관리 및 폐수처리, 소음방지, 산업위생학 등을 교육한다.
  • ▶ 토론, 역할놀이, 조사, 실험, 현장체험학습, 드라마, 연극, 놀이, 사례연구 등 다양한 학습방법을 사용하여 환경과 환경문제를 인식하도록 교육한다.
  • ▶ 과제를 주고 결과를 검토 및 지도한다.
  • ▶ 시험을 출제하고 학생의 성적을 평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환경 과목을 선택하는 학교는 2006~2015년 사이 계속 줄어 학교 선택률이 10% 미만까지 내려갔고, 환경을 가르치는 교사 중 환경 전공 교사 비율도 평균 10%에 못 미쳤으며 2009~2015년 7년간 공립학교 환경교사 신규 선발은 단 한 명도 없었다.[1]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고등학교 과목명이 '생태와 환경'으로 바뀌고 중학교는 '환경'을 유지하는 등 개편이 이어지고 있어, 채용 규모보다 교육과정 변화 대응이 이 직무의 관건이 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2015 개정 환경 교육과정은 중학교는 지역 환경 탐색, 고등학교는 프로젝트·이슈 기반 탐구를 강조하도록 학교급별로 차별화했고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방안을 영역별로 구체화했다.[3]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매년 10월 중순~12월 중순 사이에 치러지며 예정공고는 6월, 확정공고는 11월에 나와, 신규 교사로 진입하는 절차 자체가 연중 특정 시기에 몰려 있다.[4]

사회적 기여

환경 과목을 개설하는 학교와 환경 전공 교사 비율이 모두 낮고 2009~2015년 7년간 공립학교 신규 환경교사 선발이 없었을 정도로 채용 시장이 좁아, 환경교사는 다른 교과 교사에 비해 진입 경로가 제한적인 편이다.[5] 그럼에도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2023년 3월부터 초등·중학교장에게 학교환경교육 실시를 의무화해, 환경교사가 아닌 일반 교사도 범교과 형태로 환경교육을 함께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 늘고 있다.[6]

여담

  • •

    1994년부터 중등학교 교사자격증 표시과목에 '환경'이 추가되면서 환경교사 제도가 시작됐고, 180시간 자격연수로 1996년까지 680명이 배출됐다.[7]

  • •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는 1996년 공주대·순천대와 함께 국내 최초로 신설된 학부 환경교육과 중 하나다.[8]

  • •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는 전국 신규 임용 환경교사의 50% 이상을 배출해 온 것으로 소개된다.[9]

  • •

    2022 개정 환경 교육과정에는 '기후위기와 기후행동' 영역이 새로 생기며 5개 내용영역 중 하나가 됐다.[10]

  • •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전 교과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