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처리반장

제조된 폴리에스테르사, 나이론사 등을 정련·세척·포장·검사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후처리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후처리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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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조된 합성섬유의 생산량을 파악하고 생산부서와 연락하여 재료의 수급을 조절한다.
  • ▶ 검사목록 등에 따라 선별검사, 포장 등의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며 작업내용에 따라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을 배치한다.
  •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작업에 관련된 지도, 조언 및 직무교육과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 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 ▶ 진행사항 및 작업내용을 기록하고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재생폴리에스터 감별 시험법과 세탁 시 미세플라스틱 배출 평가, 생분해도 시험 등을 개발해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1] KATRI는 5개 지역본부와 1개 사무소를 두고 섬유·의류 제품의 품질·안전성·유해성 검사와 안전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 공인 시험인증기관이다.[2]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산업현황 페이지를 통해 섬유산업 전체의 업체 수·고용·생산액과 수출입 추이 등 통계를 제공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업용 섬유 협의체는 다이텍연구원 등 5개 지역 지원기관과 연계돼 있어, 후처리 공정에서 품질 문제가 생기면 이 협의체를 통해 기술 자문이나 시험평가를 받을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1982년 원진레이온에서는 대량 해고 이후 안전설비 부족으로 노동자 약 1,000명이 이황화탄소에 중독되는 국내 최대 규모 직업병 사건이 발생해, 화학섬유 사업장의 작업환경 관리를 되짚는 계기가 됐다.[5]

여담

  • •

    효성티앤씨는 울산공장에서 '토프론' 나일론 원사를 처음 출시했고, 이후 폴리에스터 첫 제품 '트윌'과 '아문젠'을 미국에 수출했다.[6]

  • •

    코오롱인더스트리 Specialty 부문은 방탄·내열용 아라미드 섬유와 타이어의 뼈대를 이루는 타이어코드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를 생산한다.[7]

  • •

    나일론은 1935년 미국 화학자 월리스 캐러더스가 발명한 폴리아마이드 합성섬유로, 1940년 여성용 스타킹으로 처음 판매되자 물량이 금세 동날 만큼 인기를 끌었다.[8]

  • •

    대구 서진텍스타일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의 폐PET병 유래 폴리에스터 원사 기술을 활용해 나일론·폴리에스터 복합사 자켓 원단을 개발해 이탈리아 기업의 수출 주문을 받았다.[9]

  • •

    특허(KR100398090B1)는 중합 단계에서 펜타에리스리톨을 공중합하고 중축합 후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를 추가로 넣어, 방사속도를 높이면서도 염색균일성이 떨어지지 않는 폴리에스터 섬유 제조법을 제시한다.[10]

  • •

    한국다이텍연구원(DYETEC)은 염색기술연구소로 설립인가를 받아 출범했으며, 대구 본원과 부산·안동·구미·전주·서울 분원에서 섬유시험분석과 염색가공업체 시제품 생산지원을 담당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