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현장감독자

화학비료제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중앙조정실에서 제어판 및 관련 장비를 조정하는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원의 활동을 조정·감독한다.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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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여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고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원에게 작업 지시를 내린다.
  • ▶ 모니터와 각종 기기를 이용해 운전 및 공정상의 이상 현상을 발견하고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원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한다.
  • ▶ 기기장치의 오작동을 방지하고, 기기장치 사고에 대한 요인 분석과 조정상황을 파악해 현장을 파악하게 하는 등 적절한 지시를 내린다.
  • ▶ 가동정지의 원인을 분석해 생산의 손실을 줄이고 작업원의 안전을 지키며 가동정지가 발생 시 상부에 보고한다.
  • ▶ 작업원에게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시키고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 수시로 면담과 관찰을 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의 비료 3요소 원자재인 요소·암모니아·인광석·인산이암모늄(DAP)·염화칼륨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데, 그중 DAP는 세계 생산의 40.9%를 차지하는 중국에 사실상 전량 의존해 중국이 2021년 이후 세 차례 수출을 제한하면서 공급망이 흔들린 적이 있다.[1] 반면 요소는 최근 수입처를 베트남·카타르 등으로 다변화해 중국 의존도가 13%까지 낮아지는 등 원료 조달 구조가 계속 바뀌고 있어, 현장감독자가 관리하는 원료 투입 공정도 이런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2] 세계적으로는 비료 사용량 증가율 자체가 둔화돼 2023년 4%에서 2027년에는 1.2%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현장감독자는 사업장에 지정된 관리감독자로서 근무 현장의 기계·설비 안전 점검과 작업 지시를 상시 수행해야 해 교대 근무 중에도 긴장을 놓기 어렵다.[4] 국내 화학비료 제조는 남해화학처럼 복합비료·기타 화학비료 제조업체 중심이어서 근무처 선택 폭이 넓지 않다.[5]

사회적 기여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현장감독자는 공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조치하도록 지시함으로써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에 공급되는 비료가 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되도록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6] 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소개한 화학사고 예방 우수사례처럼 비상정지장치·즉시 작업중지 체계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7]

여담

  • •

    국내에서 사용되는 비료의 70% 이상이 질소·인산·칼리 중 2종 이상을 배합한 복합비료이며, 혼합·조립 공정 없이 인산암모늄처럼 단일 화합물로 제조돼도 2성분 이상을 포함하면 복합비료로 분류된다.[8]